최초의 나라 한(환)국/상고사,홍산문화 181

[스크랩] 환국(桓國), 과연 존재했을까?

환국(桓國) 과연 존재했을까? 환단고기(桓檀古記)에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구천년이 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B.C 2333년 단군왕검께서 조선(朝鮮)이라는 나라를 세우시기 그 이전에 약 오천년의 역사가 더 있었다고 한다. 조선 이전에 이미 1,565년 역년의 배달국(倍達國)이 있었고, 그 이전에 역년 3,301..

[스크랩] 옥 상투덮개의 전통.(Jade topknot binder tradition since 6000 years ago)

황하문명 보다 1천년 앞선 신비의 옥 문화유적, 홍산(紅山)문화. 고조선 문화의 전신前身인 홍산문화를 일으킨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짐승가죽에 돌도끼를 상상했다면 오산이다. 그들은 직조한 옷을 입고(*비단일수도 있다) 상투를 틀고 옥으로 만든 상투머리 덮개로 머리를 장식하고 옥..

[스크랩] 조선 이전에 환국이 있었다2

http://blog.daum.net/hanchosun/403 <─ 여기까지가 성삼제 저 '고조선 사라진 역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성삼제씨께서 수년간 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한권의 책으로 묶어 sbs뉴스에도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위 내용을 토대로 재야사학을 따르는 사람들은 삼국유사를 통해서도 환단고기의 환국은 존재했고, ..

[스크랩] (5) 흉노와 훈족, 民族 大移動의 시대

▲ 훈족과 고트족을 묘사한 스케치. 한족과 신흥 선비족에 쫓겨간 흉노 2세기 후 훈족으로 유럽사에 등장 4세기 중반 흑해 동고트족 공격하며 유럽 공포로 몰아넣어 피란민 로마제국 변방에 수십만명 몰려들어 대혼란 게르만 대이동과 서로마 붕괴 불러 452년 아틸라, 알프스 넘어 로마시까지 파죽지세..

[스크랩] ☞ 홍산지역 발굴 고인골의 DNA 연구결과.

중국 모대학 박사학위 논문을 인용한것 이지만 이공계와는 달리 문사철계의 논문은 정치적 파급효과가 큰 것 일수도 있으므로 정치적 고려를 하지 않았다고 볼수도 없고 이를 해석하는 한국학계의 태도는 자못 진지하다 못해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지극히 보수적 태도로 보인다. 고대홍산인의 유전자..

[스크랩] 한반도 검(劍)은 세계 검들의 조형(祖形)

한반도 검(劍)은 세계 검들의 조형(祖形) 한반도에서 고인돌이 만들어지던 상고시대(上古時代)에는 진흙을 빚어 토기를 만들었으며, 돌을 곱게 다듬어 돌단검을 만들었다. 이러한 돌단검은 세석기(細石器)의 좀돌날을 끼웠던 뼈칼집에서 비롯하여, 돌활촉과 돌창촉과 함께 짐승의 정강이 뼈를 갈아만..

[스크랩] 한(韓)의 유래를 아시나요?

한(韓)의 유래를 아시나요? 우리나라 국호의 유래 한국의 국호 중 ‘한’ 또는 ‘대한(大韓)’은 우리 민족이 한족(韓族)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생긴 말로서, 고대사회의 삼한(三韓)인 마한(馬韓)·진한(辰韓)·변한(弁韓)을 비롯하여, 1897년 8월 국호로 정한 대한제국(大韓帝國), 1919년 4월 중국..

[스크랩] 학교에서 배웠던 수메르인들? 그들은 한국인이었다.

학교에서 배웠던 수메르인들? 그들은 한국인이었다. 수메르인들은 한국인들 이다.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History Begins at Sumer)>의 저자로 유명한 사뮤엘 크레머 교수는 최초의 창조설화를 비롯한 교육제도, 사법제도 등 인류 최초의 39개 사건이 모두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수메르..

[스크랩] 전설의 왕조 은나라, 동이족 일파였다”

전설의 왕조 은나라, 동이족 일파였다” 기사입력 2008-11-03 17:45 |최종수정2008-11-03 22:38 은허(殷墟) 유적의 원경. 36㎢의 넓은 지역에 은(상)나라 말기 궁전과 제사터, 왕릉 등이 조성돼 있으며 15만편의 갑골이 확인되기도 했다. 중국 100대 고고학 발굴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ㆍ中 ‘은허’ 발굴 80주년..

[스크랩] 홍산문화시대 및 신라의 다양한 곡옥들

홍산문화시대 (B.C4100-2900)의 다양한 곡옥(曲玉;Pig Dragon)들.. 曲玉,玉龍,Pig Dragon,Jade Dragon등으로 불리며, 반드시 물고기와 용의 형상만을 한것은 아니다. 그 재질과 크기도 다양하다. 정확한 용도는 알수없지만, 홍산시대엔 부적과 같은 역활의 엑세서리,목에 걸어 신분을 나타내는 일종의 표식, 무리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