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다음카페-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글쓴이-도불원인 2006.07.24. http://cafe.daum.net/dobulwonin/GGII/56
<紅山>보다 더 오래된 <東夷의 文明>이 곧 다가온다.
중공에서 황하문명보다 1,500-2,000년오래된 중화문명으로 인정하는 <홍산문명>, 그보다 500-1,000년 더 오래된 문명이
200년전 외국지도에도 표기된 간도의 일부분인 <조선 평안도 지역>에서 발견되어 그 실체가 드러나려 합니다.
2002년도 북한의 압록강 바로 북쪽 경계부근에서 중공 사회과학원에 의해 발견되었으며중공당국이 <중국역사상 3대 발견>이라
선전하고 있는 그곳은 바로 <신별문명>.그곳은 중공당국의 철저한 통제하에 그 실체가 드러날것으로 판단되는데 ;
1)상대와 하대의 발굴문화층이 같은 지역에서 기원 5,000년전~기원 500년전 유물까지 켜켜이 발굴되어 바로 桓國의 실체를
볼수가 있고 古朝鮮, 高句麗까지의 역사적 유물이 세상밖으로 나왔다.
2)마제석기부터 청동기주조시설,동양에서 제일 오래된 온돌시설,소도지역으로 판단되는 유물 등이 발굴되었다,
그렇다면 이 유적이 과연 중화문명인가 아니면 동이문명의 주체 한민족의 유적인가 ?
지역적으로 미루어 독자께서 판단하시기 바란다.
(18세기 청국에 의해 그려진 당빌의 조선과의 국경그림)
현재 이사실은 중공당국의 통제하에 발표되지 않고 있다.
요녕성과 바로 옆 옛 평안도지역에서 발굴된것 , 누구의 조상이며 누구의 문명인가?
아래는 홍산문명 유적의 대표적 심볼 여신상의 토르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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