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領土가 元,明의 영토로 바뀐 사건들

*출처:카페-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글쓴이: 도불원인

 

 

 

 

 

高麗領土가 元,明의 영토로 바뀐 사건들

고조선시대 말엽 한말초기 한에 고조선땅을 들어바치고 투항한  추저평주 니계상삼등 5명과 같은 행태가 벌어집니다. 자기가 맡은 지역의 고려인 달로화적(원 다루가치)들이 조국의 땅을 들고 원에 갖다 바치는 일이 발생하여 영토가 줄어드는데 이와 같은 일이 1,300년만에 또 발생합니다.     위의 그림은 현대사가들이 확실하게 추정한 고려영토이지만 , 고려사에보면 인종조에 양자강과 황하사이에 영토가 존재했음을 나타내는 분명한 역사기록이 있습니다. 같은 민족으로서 원나라 혼란기에 개인의 영달을 위해 배반과 이합집산의 달로화적(지방관=개인군사와 자기영토의 소유)들과 원명교체기에 확실하게 영토를 지키지못한 고려정부 그리고 그 역학관계를 교묘히 이용한 주원장의 만주족 감싸기가 바로 한민족의 근본 요동지역을 잃게한 원인이었습니다.   자기나라 역사 영토를 축소하여 가르치는 나라는 우리밖에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