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나라 한(환)국/풍습

龍의 형태적 起原은 < 누에>?

설레임의 하루 2009. 3. 17. 02:56

출처:다음카페: 잃어버린 역사  글쓴이: 心濟

     

     

     

    龍의 형태적 起原은 < 누에>

     

     

       西 부신지역의 천하제일용 유적 

     

    성 阜新 유적에서 발굴된 龍의 모습은 기원전 500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무려 7000년전의 기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중공사학계가 중화문명이 세계최고라는 허풍을 위해서 눈길도 돌리지 않았던 북만주 요녕,내몽골,길림 지역에서 발굴된

    유적이나 유물을 적어도 500년 이상 상한년대를  올리고 다는 의심을 개인적으로 지울수 다.

     

    지만 중화제일의 문명이라 자처했던 大汶口 유적보다 2500년 이상 앞선것은 확실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가지 의심이 남는다.

    적어도 금문에서 보이는 용의 전신이 누에라는 해석을 보고 난후에는.

     

    현재의 메마른 불모지 요서지방에서 용의 전신인 누에를 기른적이 있었던가 하는것이다.

    적어도 중국학자들의 금문적 해석이 맞다면 요서지방에서는 누에를 길렀어야 함이 옳다.

    7000년전 당 요서는 초원과 수풀이 울울창창하던 지역이었으니 말이다.

    중공사학계가  발굴했다고 내어놓은 대륙 최고의 견직물은 4600년전 장강유역의 大溪 문화지역에서 제작된 것이었다.

     

    동북지방에서 만들어진 비단이나 누에는 발견되지 않고 누에를 상징한 玉器가 발굴되었다면 무엇을 의미하는가? 

    요서나 동북은 중성 토양에 가까와워 쉽게 산화되지 않는다.

    즉 오랜 세월이흘러도 한반도 토양과 달리 뼈까지 쉽게 부식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옥누에

     

    금문 해석에의하면 神農의 딸은 뉘조로 <누에할매>다 이여자가 황제헌원의 부인이고 싸가지 없는 사위놈은 장인에게 모반을 꾀하다

    신농의 처가인 蚩尤가의 치우천황에게 판천대전에서 죽음을 면하고 도망간다.

    그리고 황제자리에 앉아 본적도 없는데 염황자손이라고 거짓을 민족에게 가르치고 있는 현실이 정체불명의 華夏族이다.

     

    唐나라의 고조부터 그들은 화족이라 말한적이 없고 漢나라 고조 유방도 그들이 화하족이라 읇조린적도 없는데 갑자기 화하족이

    튀어나온 연유는 패잔병 宋나라의 儒家에서 비롯되었다.

    동이의 대국인 대진국,요,금,원에의해 만신창이가 된 宋人들은 흐트러진 구심점을 만들어 단결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1600년후의

    잃어버린 四書三經을 개찬하고 많은 과거 사서들을 적개심으로 편찬했을것이다.

     

    후대에 원이 내몽골로 후퇴하고 홍건적의 난이 휩쓸고 지나가 돼지 백정 주원장이 明을 세웠을때 역시 三國志演義가  골방에서

    나관중에 의해 편찬 되었다.

     

    헌원의 딸은 女+常娥로 뽕누에의 할매인 뉘조의 딸도된다.

    중공이 달로 띄워 보낸다는 유인우주선의 로켓이름이 상아인 원인도 그 헌원의 부인으로 음양을 조화하려는 이유이지만 역시 어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