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고전은 중일전쟁당시 중국내에서 일본군에의해서 두루마리 뭉치형태로 동굴에서 발견되었는데 해독을 하지못하여 이후에 일본에 보내져 해독이 가능하게되었다.
해독이라는 본인의 의미는 한자로된 거란고전의 글자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글의 뜻을 풀이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렸다는것이다. 즉 동아시아 고대사 즉 식민사관의 개념으로서는 이해할 수 가 없는 심오한 한국,일본,만주인,거란인들의 고대사가 기록되어 있었는데 결국 같은 조상이었다는것이고 아시아 최초의 문명을 이룩한 주체자였다는 것이 현대의 한민족이아닌 다른민족에 의해서 이미 기술되고 있어 결국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왜,거란,만주,몽고 이모두가 같은 민족으로서 같은 조상을 모시고 살아왔다는 것이다.
운영자도 일어판을 소유하고 있으며 해석이 북방언어의 발음과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해석이 불가능할정도의 책이다. 이책의 원저자는 알가민(거란인)으로 1920년대말 浜名寬佑가 주역서를 내었다.
즉 일례로 한자로 표시된 紅山文化는 북방언어로는 밝산(밝은산) 또는 붉산(붉은산) 의 원뜻을 중국인들이 그 뜻을 이해하고 홍산으로 바꾼것이나 이보다 심오한 뜻은 바로 <아사달문화>라는것이다.
중국인들이 홍산문화를 아무리 현중국영토에 있어서 중국인들의 문화라고 우기지만 그 뜻은 이미 한민족의 단군 아사달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해석된 거란고전의 내용에도 같은 한민족의 언어적 의미로 해석하여야 그 뜻이 통하게되고 이해되게 되는데 거란고전은 바로 <단군>과 <환국>의 백성으로서의 역사가 기술되어 있다.
한국의 국사학계에서는 이런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을 집중하여야 한다.이런 학술적 노력면에서 보면 한국사학계는 일본학계의 치밀한 부분을 본 받아야 할것이다.
契丹古伝(きったんこでん)
日露戦争中の明治38年、鴨緑江軍の兵站経理部長として奉天郊外のラマ教寺院に駐屯中の浜名寛祐は、広部精という博識の軍人から奇妙な巻物を見せられた。もとはある古陵墓より出土した秘物であり、兵禍をおそれて移動したのちに、同寺院に厳重に保管するべく託されたものであるという。これを書写した浜名寛祐は十年の歳月をかけて研究し、日韓古語の研究からその解読に成功し、大正15年に『契丹古伝』(日韓正宗遡源)を発表した。本書はその復刻である。
浜名によれば、『契丹古伝』はスサノオ尊と同定しうる神祖がコマカケとよばれる天の使いである鶏に乗って、聖地・白頭山に降臨したという神話を核心とし、シウカラ(東大神族)とよばれたその末裔たちが韓・満洲・日本の3大民族の祖として大陸に雄飛したことを伝える。古代中国の尭・舜・殷はこのシウカラ系の国家であったが、「海漠象変」と表現される天変地異とともにシウカラ族は没落し、西族(漢民族)によって中原を追われる。
さらに満洲にオロチ族とよばれる呪術をよくする異民族がいたことを伝えるが、これは『上津文』に登場するオルシ族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また鳥人・熊襲族が沖縄・南韓へ侵入したという記述や、匈奴・扶余・高句麗などの騎馬民族国家の成立、倭国と古韓国との交流、馬韓にあった邪馬台国の伝説など、環日本海文明の存在を伝えるきわめて貴重な伝承の宝庫として、今後の再評価が大いに待たれる異色の超古代文献である。
거란고전(키타이고전)
러일 전쟁중의 메이지 38년(1906), 압록강군의 병참경리부장으로서 심양 교외의 라마교 사원에 주둔중의 하마나 히로시우는, 광부정이라고 하는 박식한 군인으로부터 기묘한 두루마리를 보았다. 아래는 있는 고능묘에서 출토한 비물이며, 병화가 두려워 이동한 후에, 같은 절원에 엄중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맡겨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글로 베낀 하마나 히로시우는 10년의 세월을 걸쳐 연구하고, 일한 고어의 연구로부터 그 해독에 성공해, 대정 15년(1927)에 「거란고전」(일한 정통소원)을 발표했다. 본서는 그 복사본이다.
「거란고전」은, 10 세기에 동단국(거란의 분국)의 야률우지에 의해서 찬록된 한문체의 사서로, 「야마태기」 「씨질도찰」 「서정송소」 「신통지」 「진은대기」 「
하마나에 의하면, 「거란고전」은 스사노오존과 분류할 수 있는 신의조상 하늘이 보낸 하늘의 닭을 타고, 성지·백두산에 강림 했다고 하는 신화를 핵심으로 해서, 시우카라(도쿄대학신족)라고 불린 그 후예들이 한국·만주·일본의 3대 민족의 선조로서 대륙에 웅비 한 것을 전한다.
고대 중국의 요·순·은은 이 시우카라계의 국가였지만, 「해막상변=상전벽해」이라고 표현되는 천지변동과 함께 시우카라족은 몰락해, 서족(한족)에 의해서 중원에서 쫓긴다.
「거란고전」에 의하면, 후에 동이족으로 불리게 되는 일·한·만족이 중국 대륙에 초고대 왕조를 쌓아 올린 선주민이며, 거란왕조도 그 후예였다. 또 「거란고전」은, 혼슈와 큐슈가 이전에는 육지가 연속되어 있었지만 인공적으로 산과들을 깎아 해협이 된 것이나, 고비사막에는 니레와타라고 불리는 환상의 호수가 있던 것 등, 초고대의 지형의 변천에 대해서 특이한 전설을 이야기한다.
한층 더 만주에 오로치족이라고 불리는 주술을 잘 하는 이민족이 있던 것을 전하지만, 이것은 「상률문」에 등장하는 올시족은 아닐까 생각된다. 또 새사람·곰의 부족이 오키나와·한반도 남쪽에 침입했다고 하는 기술이나, 흉노·부여·고구려등의 기마민족 국가의 성립, 야마토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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