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나라 한(환)국/거란,몽골,원,금.청,터기,요,왜,일본

[스크랩] ☞ < 거란고전 >에 대하여

설레임의 하루 2012. 4. 11. 02:21

거란고전은 중일전쟁당시 중국내에서 일본군에의해서 두루마리 뭉치형태로 동굴에서 발견되었는데 해독을 하지못하여 이후에 일본에 보내져 해독이 가능하게되었다.

 

해독이라는 본인의 의미는 한자로된 거란고전의 글자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글의 뜻을 풀이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렸다는것이다. 즉 동아시아 고대사 즉 식민사관의 개념으로서는 이해할 수 가 없는 심오한 한국,일본,만주인,거란인들의 고대사가 기록되어 있었는데 결국 같은 조상이었다는것이고 아시아 최초의 문명을 이룩한 주체자였다는 것이 현대의 한민족이아닌 다른민족에 의해서 이미 기술되고 있어 결국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왜,거란,만주,몽고 이모두가 같은 민족으로서 같은 조상을 모시고 살아왔다는 것이다. 

 

운영자도  일어판을 소유하고 있으며  해석이 북방언어의 발음과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해석이 불가능할정도의 책이다. 이책의 원저자는 알가민(거란인)으로 1920년대말 浜名寬佑가 주역서를 내었다.

즉 일례로 한자로 표시된 紅山文化는 북방언어로는 밝산(밝은산) 또는 붉산(붉은산) 의 원뜻을 중국인들이 그 뜻을 이해하고 홍산으로 바꾼것이나 이보다 심오한 뜻은 바로 <아사달문화>라는것이다.

 

중국인들이 홍산문화를 아무리 현중국영토에 있어서 중국인들의 문화라고 우기지만 그 뜻은 이미 한민족의 단군 아사달 바로 그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해석된 거란고전의 내용에도 같은 한민족의 언어적 의미로  해석하여야 그 뜻이 통하게되고 이해되게 되는데 거란고전은 바로 <단군>과 <환국>의 백성으로서의 역사가 기술되어 있다.

 

한국의 국사학계에서는 이런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을 집중하여야 한다.이런 학술적 노력면에서 보면 한국사학계는 일본학계의 치밀한 부분을 본 받아야 할것이다. 

 

契丹古(きったんこでん)

日露
戦争明治38年、鴨江軍兵站理部長として奉天郊外のラマ寺院駐屯中浜名部精という博識軍人から奇妙せられたもとはある古陵墓より出土した秘物であり、兵禍をおそれて移動したのちに、同寺院保管するべくされたものであるというこれをした浜名十年をかけて、日韓古語からその成功、大正15『契丹古』(日韓正宗遡源)した。本書はその復刻である


『契丹古10世紀東丹(契丹耶律羽之によってされた漢文体、『耶馬駘記』『氏質都札』『西征頌疏』『神統志』『辰殷大記』『洲鮮記』など、幻渤海史料によって構成されていたそのため固有名詞音借表記契丹音によるべきか、渤海音によるべきか同定困難であったが、古代日本語による許容すると推定される部分もあり、古代においてはアジア全域共通する言語存在したことが想定される
浜名によれば、『契丹古はスサノオ同定しうる神祖がコマカケとよばれる使いであるって、聖地白頭山降臨したという神話核心としシウカラ(東大神族)とよばれたその末裔たちが日本3大民族として大陸雄飛したことをえる古代中はこのシウカラであったが、「海漠象表現される地異とともにシウカラ、西族(漢民族)によって中原われる


『契丹古によればのちに東夷とよばれるようになる民族こそが大陸超古代王朝いた先住民であり、契丹王朝もその末裔であったまた『契丹古、本州九州がかつてはきであったが人工的開削されてとなったことやゴビ砂漠にはニレワタとよばれるがあったことなど、超古代地形についても特異える


さらに洲にオロチ族とよばれる呪術をよくする異民族がいたことをえるが、これは『上津文』に登場するオルシ族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また鳥人熊襲族南韓侵入したという記述、匈奴扶余高句麗などの騎馬民族成立、倭古韓との交流、馬韓にあった邪馬台伝説など、環日本海文明存在えるきわめて貴重として、今後再評いにたれる異色超古代文である 

 

거란고전(키타이고전)

 

러일 전쟁중의 메이지 38년(1906), 압록강군의 병참경리부장으로서 심양 교외의 라마교 사원에 주둔중의 하마나 히로시우는, 광부정이라고 하는 박식한 군인으로부터 기묘한 두루마리를 보았다. 아래는 있는 고능묘에서 출토한 비물이며, 병화가 두려워 이동한 후에, 같은 절원에 엄중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맡겨진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글로 베낀  하마나 히로시우는 10년의 세월을 걸쳐 연구하고, 일한 고어의 연구로부터 그 해독에 성공해, 대정 15년(1927)에 「거란고전」(일한 정통소원)을 발표했다. 본서는 그 복사본이다.

 

「거란고전」은, 10 세기에 동단국(거란의 분국)의 야률우지에 의해서 찬록된 한문체의 사서로, 「야마태기」 「씨질도찰」 「서정송소」 「신통지」 「진은대기」 「선기」 등, 환상적인 발해 사료에 의해 구성되어 있었다. 그 때문에 고유명사의 음차 표기가 거란음에 의해야 할 것인가, 발해음에 의해야 할 것인가 분류가 곤란 했지만 , 고대 일본어에 의한 해독이 가능 할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도 있어, 고대에 있어서 동아시아 전역에 공통되는 언어권이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마나에 의하면, 「거란고전」은 스사노오존과 분류할 수 있는 신의조상 하늘이 보낸 하늘의 닭을 타고, 성지·백두산에 강림 했다고 하는 신화를 핵심으로 해서, 시우카라(도쿄대학신족)라고 불린 그 후예들이 한국·만주·일본의 3대 민족의 선조로서 대륙에 웅비 한 것을 전한다.

 

고대 중국의 요·순·은은 이 시우카라계의 국가였지만, 「해막상변=상전벽해」이라고 표현되는 천지변동과 함께 시우카라족은 몰락해, 서족(한족)에 의해서 중원에서 쫓긴다.

 

「거란고전」에 의하면, 후에 동이족으로 불리게 되는 일·한·만족이 중국 대륙에 초고대 왕조를 쌓아 올린 선주민이며, 거란왕조도 그 후예였다. 또 「거란고전」은, 혼슈와 큐슈가  이전에는 육지가 연속되어 있었지만 인공적으로 산과들을 깎아 해협이 된 것이나, 고비사막에는 니레와타라고 불리는 환상의 호수가 있던 것 등, 초고대의 지형의 변천에 대해서 특이한 전설을 이야기한다.

 

한층 더 만주에 오로치족이라고 불리는 주술을 잘 하는 이민족이 있던 것을 전하지만, 이것은 「상률문」에 등장하는 올시족은 아닐까 생각된다. 또 새사람·곰의 부족이 오키나와·한반도 남쪽에 침입했다고 하는 기술이나, 흉노·부여·고구려등의 기마민족 국가의 성립, 야마토국과 고한국과의 교류, 마한에 있던 사마대국의 전설 등, 환일본해 문명의 존재를 전하는 극히 귀중한 전승의 보고로서 향후의 재평가가 많이 기다려지는 이색적 초고대문헌이다.

 

 

운영자 씀.

 

출처 :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글쓴이 : 心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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