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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북미대륙 이동에 대하여.(문화 언어학적 연구)|★-----

설레임의 하루 2012. 3. 7. 04:36

*출처:다음카페-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글쓴이- 心濟   2012.02.19.  http://cafe.daum.net/dobulwonin/Gjtl/100

 

 

한민족의 북미대륙 이동에 대하여.(문화 언어학적 연구)

이민족의 고대지명 언어 풍습에 관한 중요한 정보가 강의 내용에 있다.

 

중남미언어학을 전공한 배재대학교의 손성태교수의 북방민족(한민족)의 미주대륙으로 이동이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즉 무수히많은 고고학적 증거는 있는데 이 구슬들을 한줄로 꿰어 논리적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그는 언어학적으로 이를 풀었다.

 

실제 운영자가 볼때 북미에 인디언의 흔적은 7000여년전 유적으로 발견되었다하고 이는 정확히 환국시대이며 아사달문명이 시작 되려할 때 이며 기온이 빙하기에서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시대로 파악한다.

소위 얼음으로 덮힌 베링해를 지나 북미로 옮겼다는 가설은 별로 의미가 없다.

기후가 온난한 시기에 알류산열도에 점점히 박힌 섬들을 징검다리삼아 배로 이동했을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이누이트(에스키모) 는 약 4500여년전에 북으로 이동하여 퍼져간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로는 그의 가설에 의하면 민족의 이동이 기원전1000여년전에 있었고 이 이동은 기원후 500년까지 지속되었다고

하는데 기원전1000여년전이면 바로 단군세기에 의하면 고등이 우현왕이 되고 전기 고조선의 정권교체기에 해당한다. 

필시 정권교체기에 어지러운 난을 피해 좀더 평화롭고 살기 편한곳으로 옮겨갔을지도 모를일이다.

 

이직 손성태교수는 부여를 북부여로 혼동하고 삼국이 산서,내몽골,하북이 본향이라는 사실을 제외하고 만주를 본향으로

생각하고 논리를 시작한다 그런점은 아쉬운 일이다. 

 

혹자들은 그의 발표를 폄훼하고 혹자들은 감탄한다, 온라인상 어느 비아냥거리는 한국인(중국인이 차명을 했을지도 모른다

) 조선인들은 뭐든지 한민족이 최초라 한다고...그러나 이런 비아냥도 무지의 소치라고 생각한다.

경청하고 분석한후 비판하는것이 순서이고 발표자에 대한 도리이며 그가 학자임에 말하여 무었하랴.

 

운영자는 우연히 상생방송에서 그의 녹화강의를 듣고 참고가 될것같아 ip를 올려본다.(3 프로그램)

 

http://www.stb.co.kr/program/review/115/ 

 

 

운영자 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