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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대문명과 관련된 아리안계인종 유입설

설레임의 하루 2012. 4. 1. 23:16

한민족이 유사이래로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여러증거를 제시합니다.

서안(Xian)의 고대피라미드 건설자들은 동이민족 일파로서 북방으로의 유입통로로 중간정착지에 해당되는것으로 보입니다.

 

1.서안의 고대피라미드와 관련된 보고서 일부

Hausdorf's work in the travel industry allows him to move around the world three months of every year, chasing down evidence in support of the ancient astronaut theory. He has turned up evidence for an ancient, alien influence on several Far-East cultures, Chinese, Japanese, Tibetan, and Mongolian. He believes that alien influence can be traced to the present, to modern-day UFO cases. In both his books, he has a chapter on UFO cases in China, including abductions. (Nice to know the UFOnauts aren't just harassing Americans.)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stories is what Hausdorf calls the Chinese Roswell. It involves a UFO crash, not in 1947, but, according to estimates, 12,000 years ago! At least that's the translation, as read by Prof. Tsum Umnui, of the strange heiroglyph on artifacts found in 1938 by Chinese archeologist Chi Pu Tei. The heiroglyphs wind from center to rim on some of the large granite stone disks, 716 of them, found in graves in the Bayan-Kara-Ula mountains. The skeletons in the graves measure at most four feet four inches tall, with heads too big for the frail looking bones. Legends in the area tell of strange yellowish, skinny humanoid beings with big heads that came from the heavens a long, long time ago. For the rest of this story, and there's plenty more to it, tune in to the interview with Hausdorf on August 2.

서안의 피라미드에 대한 방문인 독일인 하우스도르프의 이야기의 추정은 피라미드의 연대가 너무 고대 이야기라서 한편으로는 제일 하기쉬운 UFO의 비행사들이 이들을 만들어놓은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교수 츰 움누이 와 중국고고학자 치푸테이의 논리에 따르면 그들중에서 716개의 동그란 화강암 돌판이 비얀 카라울라산맥에서 발견되었고, 발굴된 유골은 4피트(120 cm)의 신장에 머리가 크고  오래되서인지 부서지기 쉬웠으며 전설에 의하면 이 황인종 인류들은 매우 오래전에 하늘에서 내려왔으며  ..많은 이야기 중에서,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인골은 <켈트족>같은 형태의 사람이었다고 조사자들은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서양학자들의 주장과 다를수는 있으나 피라미드의 피장자가 돌궐 또는 아리안계 일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게됩니다.

2.이란학자의 이란과 한국관련설 일부


Dr Derakhshani Born in Tehran in 1944, He got his master degree in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from Germany. He has been involved in historical research and linguistics in Germany for more than 20 years. He got his PhD in history from Yerevan University.
데락샤니박사는 1944녀뉴 테헤란에서 태어났다.독일에서 도시계획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20년넘게 독일에서 고대언어학에 몰두하고 있으며 에레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Q: When did Aryans start to scatter?
아리안족이 언제부터 분산되었다고 생각하나?

A: We can respond to this question through the language they spoke. From a linguistic standpoint, Aryan language has influenced the entire world and Korean language contains around 200 Aryan words. You must know that Koreans are totally different from Japanese and Chinese. We may find tall Koreans with blue eyes but we rarely find such cases in Japan or China. Therefore, Aryans have even affected the Korean culture. Ancient Persian terms are also used in West and North Europe -- Finland and Hungary. If we follow up the roots we will find that Aryans had not started to scatter even in the fifth millenium BC.

아리안족들이 사용한 언어에 관해서 이야기 할수있다.언어적 관점에서본다면  아리안언어는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한국어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한국어에도 약 200여가지의 아리안어가 포함되어 있다.
당신은 한국인이 일본인이나 중국인과 전체적으로 다르다는것을 알고있어야 한다.우리는 한국인 중에서 키가크고 눈이 푸른 사람을 발견할수는 있으나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좀처럼 발견하기 쉽지않다. 아리안들은 한국의 문화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고대 페르시아의 언어는 서북유럽,핀란드,헝가리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원을 이야기한다면 기원전 5천년으로 봐야한다.

Q: What is your assessment of Aryan economy?
아리안들의 경제사회에 대한 연구업적은 무엇인가?

A: Aryans did not enjoy from the same economy. They were involved in metallurgy, pottery, making chariots, horse breeding, agriculture, exports and other commercial affairs. Iranians produced copper ingots at that time. Archeological discoveries prove that Persians took cooper ingots to Egyptian Pharaohs. They had also unearthed tin, bronze, iron and precious stones like emerald and precious metals like gold and silver.

아리안들은 단일 경제를 좋아하지 않았다.그들은 제련,도자기,마차제작,말사육,농경,수출등 의 경제적 활동에 종사하엿다.당시에 이란인들은 구리단괴를 제작하였는데 이집트 파라오에게도 공급했었다는 고고학자들의 이론이다.물론, 희토주석,구리,철,에머랄드,금,은등도 생산하였다.

3.110년전 조선을 방문했던 영국수상 조지 커어즌의 견문록 내용.

인종과 언어편.


조선인들은 분명 몽고족 혈통이며 몽고인과 일본인 중간 유형의 인종적 특징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들을 일본인이나 중국인 어느 쪽과 동일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나라를 여행한 적이 있는 서양인에게 조선인은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인종일 것이다. 조선에서 파란 눈과 금발의 이색적인 유형을 본 적이 있는 몇몇 저술가는 조선인의 혈통 속 에 서양적 요소가 있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이 가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다. (지금도 경주김씨중에서 눈이 갈색이 아닌 분들이 있다-운영자주)

4.경상남도에서 발굴된 아리안의 인골과 언어연구.

경상남도 김해와 인접된 평야에서 유적이 발견되었는데 농경시대의 인골 수십구였다. 이지역은 벼농사가 일찌기 전파되어 벼농사를 짓던곳이었는데 기원전 수세기전의 무덤에서는 이상하게도 몽골로이드의 두개골이아닌 머리폭이 좁고 뒷머리가 나온 전형적인 유럽인의 인골이 출토된것이다.


쌀과 관련된 문화 와 가야와 관련된 문화의 근저를 보여주는것이 아닌가하는것이고 언어적 관점에서 농경문화에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쌀 '이라는 단어부터 서남아리안 요소적인 것이 많이 남아 있다.언어의 연구중에서 < 크레이노비치>의 이동 이론은 <시로코고로프>의 연구와도 일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는 그의 퉁구스족의 민족이동에 따른 고아시아족의 이동 경로를 지도로 그려 제시하고 있다. 바로 이 지도는 만주 서부에 위치하고 있던 한 부족이 하나는 북으로(아무르 하구(河口), 길리야크족) 하나는 남으로(한반도) 이동하는 경로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한국 학자 김방한은 이런 고아시아족과의 언어적 유사성을 비교하여 이 언어를 한국어의 기층언어라 보았다. 기층언어란 원래 한국어의 기반을 이루는 근본적인 언어체계를 말한다. 이런 한반도의 고아시아어인 기층언어가 서북부에서 들어온 알타이어족의 유입으로 중첩되어 갔던 것이다. 신라와 백제(여기서는 지역적으로 한반도를 의미함)가 고구려보다 고아시아어의 흔적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지적은 이를 입증하고 있다.

 

5.정선에서 발굴된 아이리쉬 계통 고인골.

 

현재의 영국인과 유사한 유전인자를 가진 약 3,000년 전의 인골이 국내 청동기시대 고인돌에서 발굴돼 고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재연구소는 4일 “강원 정선군 북면 여량 2리 아우라지 유적에서 지난해 출토된 인골을 1차 분석한 결과 영국인 유전자와 유사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강원문화재연구소측은 “서울대 해부학교실 신동훈 교수팀이 DNA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유럽계통의 백인, 특히 현재의 영국인 유전자와 유사하다는 1차 분석결과를 내놓았다”며 “국제적으로도 구체적인 확인을 위해 영국과 일본에 이 인골의 분석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이 인골은 지난해 10월 아우라지 유적내 4기의 고인돌 중 한 곳에서 토기 조각들과 출토됐다.
지현병 발굴조사단장은 “당시 두개골, 골반, 턱뼈, 대퇴골, 갈비뼈 등의 일부가 발굴됐다”며 “인골과 함께 출토된 부장품의 양이 적어 인골 출토 유적의 정확한 연대확인은 힘들다”고 전했다. 지단장은 “다만 인근의 유적·유물들과 비교할 때 조사단의 입장은 약 기원전 970년 정도의 유적으로 본다”며 “국내에선 아직 선사시대 유럽계 인골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성과가 없어 향후 고고학계의 연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병모 문화재위원(한양대 명예교수)은 “아우라지 인골은 한반도의 청동기시대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라며 “개인적으로 볼 때 유럽계 유전인자를 가진 이 인골의 주인공은 벼농사 전래 경로를 따라 인도~동남아시아를 거쳐 한반도에 들어왔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국내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서양인으로 보이는 인골이 출토되기는 1965년 충북 제천 황석리 유적 이후 두번째다.‘황석리 인골’은 해부학적으로는 서양인으로 추정되지만, DNA염기서열 분석 등의 더 정확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아직까지 없어 학계에서는 서양인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정선|도재기기자 jaek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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