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려의 존재를 부정하고 비하하면 시원하니?

반도사가들의 터무니없는 역사서 해석 오류에 의해 고려를 한반도 그것도 평안도 아래에 처박아 놓은채 앵무새 처럼 표현하는 방송사의 그래픽들...

 

동이족인 거란족,만주족..용맹하고 담대하여 약 200년간 큰 영토를 경영했지만 망한후 그 민족들은 각지로 散開되고 同化되어 흔적없이 사라졌다.

 

遼나라를 세운 契丹族

 

 

 

사서기록을 무시한 거란 상경 위치와 없어진 하북고려의 영토 그래픽.

하북 창주유역에 있던 고려의 개경도 어디가고 평안도 아래가 고려땅이라니...  

 

 

송과 거란의 사이에 고려가 있다고 기록된 중국사서들의 기록은 거짓인가! 그렇다면 송의 위치는 전라도와 제주도?

송서와 요사,원사.명사등의 지리지에 직설 고려영역이라 표기된것 많지 않다.

그러나 그 원문에 고려의 위치가 정확히 기술되어있다.

 

 

거란의 상경은 하북북부 내몽골인데 잘못 비정되어 고려영토에서 고려를 공격한것으로 .. 

송나라가 북경 이북까지 점거했다는 터무니없는 그래픽

 

 

거란인들은 북방민족이라 체질유전학적으로 코와 얼굴들이 길다

그래야 북방의 매우 찬공기가 직접 폐로 들어와 폐를 상하게 하는 일을 막는다.

그들의 조상이자 한민족의 조상인 고구려인 모습들도 이와 같았을 것이다.

(청나라 임금들 어진을 보라!)

 

 

거란왕이된 아율家의 족보.

 

 

후손에게서 전형적 거란인의 용모를 보는것 같다.

긴얼굴 긴코....북방문화는 번거롭고 복잡하지않다. 단순하고 명료하고 투박스럽다...

 

 

용맹한 거란인들은 금나라와 원나라에게 산개당한후 庸兵으로 쓰였다.

(당과 신라에 망한 고구려의 전철과 같다)

 

金나라를 세운 渤海人들

 

 

금나라인들도 원나라에게 망해 그 주축인 몽골인들에게 이용당하고 산개 당했다.

특히 운남성 대리국 정복에 그들은 용병으로 투입되었고 고려인이 그들을 지휘하고 다루었다.

그것이 역사다.

 

 

금나라 시조 김함보는 고려정부에 굴복하지 않은 신라출신 고려인으로 보인다.

 

 

 

금나라를 건국한 고위층에 고구려인,발해인 후손등이 많이 포함되었다.

그리하여 대국을 경영하던 노하우를 전수하여 주었다 전한다.

 

 

터무니없는 고려와 금나라의 영토그래픽 "거란과 송사이에 고려가있다"는 기록은 거짓?

 

 

 

 

 

운영자 역사스페셜 편집.

출처 :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글쓴이 : 心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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