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다음카페-삼태극 글쓴이: 하늘미르 http://cafe.daum.net/mookto/GXxg/312
우리 태양계는 1000억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원반 모양의 은하에서 아주 보잘것 없는 `작은 점`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2012년 12월 21일에, 우리는 정확히 중앙으로 움직여갈 것이다. 그 날에 태양은 그 에너지가 최대에 이르게 된다. 만약 그날을 볼 수만 있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는 원형 은하의 정확한 중심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이전에는 지구가 이 원형의 윗쪽에서 표류했다. 한때, 외부(원형, 아래 이미지)의 은하단과 그것의 별들로 이루어진 중심 원판은 같은 높이였다. 그러나 은하의 중심은 별무리의 외곽 고리로부터 다른 각도로 흐르고 있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우리 태양계는 은하의 중심에 있는 녹색 궤도이다.
아래를 향해 지속적으로 내려가 2012년 12월 21일에는 그 위치가 정확히 중심에 일치된다. 그리되면, 우리가 은하 밑부분에 있게 될 것이고 우리가 살아있다는 가정하에 남쪽으로부터 은하 아랫쪽을 볼 수 있다. 정중앙과 일렬로 나란히 정렬된다. 이것은 태양의 중심에 최대의 영향을 주는 원인이 되어 태양 분열 또는 붕괴의 막대한 증가를 일으킨다. NASA가 거의 확실하다고 예측한 바에 의하면, 이 모든 것이 `그 날`에 일어난다. 2012년 12월 21일에는 이것이 최대가 될 것이다. 태양은 - 또한 아마도 지구는 - 현재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고 있다. 태양은 계속해서 대량의 에너지 섬광을 지니고있고, 이들 연구자들은 이런 중대한 변화는 중력효과가 그 원인일수도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태양 에너지 섬광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라 여겨지고 있다. 만약 그들이 맞다면(대부분은 그들의 이론을 의심하지만) 우주의 중력이 최대가 되는 그 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은하 적도 쪽으로 흐르는 것은 비교적 느리긴 하지만 사실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런데, 여기에 더욱 극적인 것은 목성과 토성까지 가세해서 나란히 정렬된다는 것인데 모두 2012년 12월 21일 불길한 날에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것이 발생하기 전엔 아무도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아마 2012년 12월 21일은 여느 다른 날들 처럼 그냥 또 하나의 날이 될 것이다. 가져오면 전세계의 농작물은 위태롭게 된다. `요한 계시록 8장 7절`의 구절을 보면, '...그리고 모든 나무의 1/3이 불타고, 녹색의 수풀이 전부 타 없어진다.' 이는 마지막 날에 일어날 일이다. 이것은 매 11년마다 일어나는 일이다. 이전에 태양의 북쪽 자극은 북쪽 자전극이었다. 지금은 태양의 북쪽 자극이 그 남극에 있다. 반대 극이 끌어당기기 때문에 지구와 태양의 자극은 최고로 안정되어 있다. 이 변화 동안 태양의 자기장은 지구 자기장을 밀어내는 추세를 띨 것이다. 만약 지구의 자극이 변한다면 행성 규모의 심한 지진과 화산폭발 등의 모진 시련이 생길 것이고, 전기 배급선의 붕괴는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만약 변환이 급속히 일어난다면 여러분들의 컴퓨터는 못쓰게 된다. CRT 장비의 경우에는 전기만 있으면 쓸 수는 있을 것이다." 그 아들이나 천사들 조차도..." 하지만, 이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천문 현상이 그 날 발생할 것이다.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태양이 받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는 지구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하나 아직은 논쟁으로 남아 있다. 각각의 경우에서 대부분의 생명들은 자취를 감췄다. 다수의 종들이 전례가 없이 사라졌기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은 우리가 지금 지구의 6번째 대량 멸종의 시작을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천문학자들은 지구와 다른 행성이 태양에 최고로 근접하면 이번 세기 내 태양이 활동을 전환하여 냉각기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변화가 이미 태양과 그에 최고로 가까운 행성들에게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모를 애매한 가능성이다.
이미 1980년 교차가 시작되었고 2016년 전후로 끝난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천문학자들은 누구나 인정 하는 것인데 인류역사상 처음 겪는 일이라 이러한 현상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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