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허 갑골문보다 더 오래된 <東夷甲骨文>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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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다음카페 - 잃어버린 역사 글쓴이: 心濟
그림 1. Sina News 보도 내용 전문 可能比殷墟甲骨文早千年
합니다. 발표 되었습니다. 부족중 하나였던 기원전 1600년경에 상나라(은殷)을 세운 상부족의 은허갑골문殷墟甲骨文의 모체라는 것입니다. 최근의 차이나 문자 연구의 권위있는 전문가인 ‘차이나 사회과학원역사소’의 연구원인 왕자신등이 창락 (昌樂縣)에 만나기위해 모이어 연구경과를 말하고 전무가 무리들은 처음으로 여기 적혀있는 신비한 갑골위에 ‘행렬정제’된 부호가 차이나 초기문자라고 인정하였다. 시기상으로는 하남성(河南城) 안양시(安陽市)의 ‘은허갑골문(殷墟甲骨文)’에 상응할때 훨씬 초기에 출현한 것으로 그 기원이 구별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이 ‘신비부호’의 이름을‘창락골각문자(昌樂骨刻文字)’라 명명하였다.
中國社會科學院 曆史所研究員王宇信教授等人聚集昌樂,經過研究,專家們初步認定這些神秘甲骨上所附的“行列整齊” 的符號爲中國早期文字, 在出現時間上應早於河南安陽殷墟甲骨文,爲區別起見,專家把這些神秘符號命名爲昌樂骨刻文字。 그 부근의 기태(紀台)등 고문화유적지상에서 발견하여 수집하였고 아울러 일대 노인이 땅을 뒤집어 누비다 나타난 대자골두(帶字骨頭)도 수집하였다. 이러한 것들이 타인들도 극히 중요하다 인식되어 이를 쫓아 고문화유적지위에서 수집하러오는 결과를 가져왔고 이것은 산동용산문화의 유물로 인정되어 거두어져 그해에 그것들이 나오는 것을 거두고자 찾게 되었다. 유봉군(劉鳳君)은 소광덕(肖廣德)집안을 살펴보고 또한 일백여개 많은 각자가 쓰여져있는 갑두(骨頭)를 보게 되었다. 유종군(劉鳳君)은 이 비각자의 골두를 지금으로부터 4,000~4,500여년전의 동이문자(東夷文字)에 속하는 산동용산문화중만기의 유물임을 인정하였다.
批當地老百姓翻地挖出 的帶字骨頭。2007年7月,山大美術考古研究所所長、博士生導師劉鳳君教授開始對帶字骨頭進行研究, 他認爲這批資料極爲重 要:如果真是從古文化遺址上收集來的,它應是山東龍山文化的遺物,是中國早期的文字;如果是後人刻的,應該有摹本,這摹 本應是龍山文化的遺物,應該把它找出來。劉鳳君在肖廣德家裏,又看到了一百多塊刻字的骨頭。 劉鳳君認爲這批刻字的骨頭是山東龍山文化中晚期的遺物,距今約4000—4500年,屬東夷文字。 中國社會科學院曆史研究所)의 연구원이고 차이나은상문화학회(中國殷商文化學會)회장인 왕우신(王宇信) 교수등 5인의 창락(昌樂)에서 모여 대량의 갑골문자 희편과 실물을 자세히 살펴보고자 방문하였고 일차 좌담연토회를 개최하였다. 더불어 전문가들은 류봉군(劉鳳君)이 감정한 의견을 만장일치로 인정하였고 이 비문자를 비안양갑골문자로 훨씬이전의 일종의 원시문자(原始文字)로 인정하였고 더불어 안양의 점복 갑골문과 다름을 인식하고 인정하여 이 비기사골각(批記事骨刻)을 응당 창락골각문자(昌樂骨刻文字)로칭하기로 인정하였다. 더불어 전문가들은 이를 안양 갑골문 발견후 이를 잇는 또 한번의 다른 중대한 발견이라 인식하였다.
觀看了大量的骨刻文字照片和實物,舉行了一次座談研討會。與會專家一致贊同劉鳳君的鑒定意見, 認爲這批文字是比安陽甲骨文 更早的一種原始文字,認爲它與安陽占蔔的甲骨文不同,是一批記事骨刻,應稱爲“昌樂骨刻文字”。 與會專家認爲它是繼安陽 甲骨文後的又一重大發現。
별외로, 창락골각문자와 은허갑골문자류의 닮은 점은 짐승의 뼈나 거북의 등껍질(龜甲)상에 새겼다는 점으로 이것은 지초(紙草), 니판(泥板)-흙판, 석판(石板)위에 문자를 기재하는 고후(古埃)?나 고파(古巴)와 더불어 순서를 견줄때 고인도 문자체계와 명확히 다름이 드러난다. 이것-골각-의 사용은 차이나 문자 기재의 역사시기를 가능한 훨씬 앞으로 당겨주게 하였다.
信史。另外,昌樂骨刻文字和殷墟甲骨文類似,都是刻在獸骨或龜甲上,這和以紙草、泥板、石板爲文字載體的古埃及、古巴 比倫、古印度文字體系明顯不同;它的出現,使有中國文字記載的曆史可能再次提前。(高祥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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