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나라에 붙잡힌 흉노 노예들, 한반도 영남지역으로 망명 진나라에 붙잡힌 흉노 노예들, 만리장성 노역에서 탈출하여 마한(한반도)의 영남지역으로 망명 [삼국유사 진한조]진한(辰韓; 진한秦韓이라고도 했다) <후한서(後漢書)>에 이렇게 말했다. "진한(辰韓)의 늙은이가 말하기를 진(秦)나라에서 망명한 사람들이 한국(韓國)에 오자 마한(馬韓).. 최초의 나라 한(환)국/고조선(한단고기) 2012.06.04
[스크랩] 진나라에 붙잡힌 흉노 노예들, 한반도 영남지역으로 망명 진나라에 붙잡힌 흉노 노예들, 만리장성 노역에서 탈출하여 마한(한반도)의 영남지역으로 망명 [삼국유사 진한조]진한(辰韓; 진한秦韓이라고도 했다) <후한서(後漢書)>에 이렇게 말했다. "진한(辰韓)의 늙은이가 말하기를 진(秦)나라에서 망명한 사람들이 한국(韓國)에 오자 마한(馬韓).. 최초의 나라 한(환)국/고조선(한단고기) 2012.06.04
대마도도주는 宗氏가 아닌 한국계 宋氏. *출처:다음카페-보이는 흔적 잃어버린 역사 글쓴이- 心濟 2012.06.02. http://cafe.daum.net/dobulwonin/MJSB/307 대마도도주는 宗氏가 아닌 한국계 宋氏. 운영자가 읽은바 있는 네덜란드인 벨테브레의 <하멜표류기>에서 기술된 임진왜란 기록에 의하면 전쟁에 승리한 일본조정이 조선조정에 대마도.. 최초의 나라 한(환)국/대마도 2012.06.03
대련으로 알려진 고구리 비사성은 어디일까? *출처:역사복원신문 대련으로 알려진 고구리 비사성은 어디일까? (23-4부) 중국 대륙 한가운데서 한반도로 옮겨진 해성, 해주, 옥저, 예, 맥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2/05/10 [16:01] 옥저는 또한 해성현(海城縣)으로도 불리었다. 아래 <중국고대지명대사전>에서의 해성현과 해주에 .. 최초의 나라 한(환)국/사국시대 2012.05.28
산서성 남단 황하변에서 출토된 삼족오 벽화 *출처:역사복원신문 산서성 남단 황하변에서 출토된 삼족오 벽화 (8/8부) 대대로 산서성은 배달국, 조선, 고구리의 강역 역사복원신문 ㅣ 기사입력 2012/01/06 [17:28] 아래 사진은 산서성 남단 황하변에 있는 고분에서 출토된 삼족오 벽화로 각저총에서 출토된 아래 삼족오 벽화와 흡사하다. .. 최초의 나라 한(환)국/역사 이야기 2012.05.28
무 대륙과 모아이석상의 연관성 (동영상 내용 정리)| *출처:다음카페-삼태극 글쓴이 마고지나 2012.04.12. http://cafe.daum.net/mookto/IT5O/134 무 대륙과 모아이석상의 연관성 (동영상 내용 정리)| 1926년 제임스 처치워드가 쓴 “잃어버린 무 대륙”이라는 책은 15,000년 전에 존재했던 무 대륙에 대한내용이다. 그 책에 의하면 15,000년 전 태평양상에 태평.. 그룹명/삶의 흔적 2012.05.17
한단고기와 문자발명 과정 *출처:다음카페-삼태극 글쓴이-호두까기 2012.05.09. http://cafe.daum.net/mookto/GUJC/4031 한단고기와 문자발명 과정 한단고기練究 방에 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원문: http://cafe.daum.net/mookto/GWmO/40 < 문자의 역사 > "한단고기"에 나타난 나타난 문자창조와 발달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녹.. 최초의 나라 한(환)국/상고사,홍산문화 2012.05.17
자인무도한 일본의 만행이다.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이것이 일본의 만행 실체......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 그룹명/삶의 흔적 2012.05.16
2012년 종말? 마야의 달력 ‘새 비밀’ 밝혀졌다 *출처:서울신문 입력: 2012.05.11 ㅣ 수정 2012.05.11 15:11 2012년 종말? 마야의 달력 ‘새 비밀’ 밝혀졌다. 종말을 예언한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종말론의 대표 아이콘이 된 ‘마야의 달력’의 새로운 비밀이 밝혀져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10일자 보도에 .. 그룹명/삶의 흔적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