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다음카페-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글쓴이-소서노 2006.09.09.
http://cafe.daum.net/dobulwonin/HCF2/16
아래 글은 '한민족 말살공작'인 동북공작의 소굴, '중국 사회과학원 변강사지연구중심'에 쳐들어가서 퍼온 글입니다. 제가 이 글을 퍼온 이유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돌궐汗國' 을 건립하였다고 하는 표현과 이하에서 계속 이 '한국(汗國)'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돌궐'한국'의 '한'은 단순히 '땀'한(汗)자 가 아니라, 순수 우리말인 '한'이 라는 점입니다. 이 '한'은 '칸' 또는 '간' 및'단'으로도 발음하여 쓰이는데, 신라의 마립간(干), 몽골제국의 여러 한(칸)국 그리고, 몽골제국의 시조 태무진도 징기즈칸(중국에서는 성길사한(汗)으로 불림)으로 쓰이고, 현재 우리 대한민국도 한(韓)을 쓰고 있지요.
그리고 중국 지나왕조라고 일컬어지는 한(漢)나라도 사실은 우리의 '한'에서 한자음가만 차용해다가 썼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한자만 다를 뿐 결국 위 모든 한자의 한은 순수 우리말인 '한'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한'이라는 순수 우리말에 들어 있는 뜻은 너무나 많은 데 그 대표적인 것을 몇개 들자면, '매우크다, 또는 넓다, 하나님, 왕, 하나,'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같은 여러 정황을 고려해 볼 때, 아래에 나오는 돌궐한국이 우리 한민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며, 고구려시대 또는 그 이전의 주신(단군조선)시대에는 나라와 민족의 구별이 없는 한 민족으로, 동일생활문화권을 이루고 살지 않았나 하는 강한 확신이 선다는 겁니다.
더우기 약 10년전, 한국방송에서 후원하는 고구려 관련 유적탐사단이 몽골초원으로 유적 답사를 갔는데, 터어키의 방송사에서도 자기네들 역사발굴 탐사단을 이끌고 왔고 이 두 탐사단이 만났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아래 글은 '돌궐족의 발생과 멸망과정과 비록 현재는 돌궐이 존재하지 않지만 돌궐언어는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다'면서 왜 그런지 나름대로 분석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것은, 아래 글이 하나의 중국을 만들기위해 왜곡 조작 날조 음모을 일삼는 소굴, '중국사회과학원 변강사지중심'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현재 소아시아에 엄연히 건재하고 있는 '터어키'공화국이 사실은 그'돌궐족'의 후예가 세운 나라라는 얘기는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글의 의도는 돌궐족도 사실은 '중국 돌궐이다' 라는 쪽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파악하고 이해한 바는 이러한데, 도불원인님의 해박한 중국어 실력으로 상세번역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나서 저희가 잘못 이해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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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东突”问题之一:“突厥”及“突厥斯坦”名称的由来
作 者: 厉声 发布时间: 2004-6-18 11:13:38
突厥一词本是金山(今新疆阿尔泰山)之南一个游牧部落的名称,最早出现于公元5世纪中叶。突厥部落曾臣属于中国北方的柔然民族。6世纪初,突厥部落兴起。公元552年,首领土门率部打败柔然,建立突厥汗国,土门自称为“伊利可汗”。汗国主力迁到漠北草原,并在郁督军山(今蒙古国杭爱山东部)建立汗庭。以后,突厥汗国发展成为一个“东至辽海以西,西达西海(今里海),南至沙漠以北,北至北海(今贝加尔湖)”的庞大的游牧部落联合体。汗国内部包括许多归附的部族,主要有回纥、铁勒、高车、薛延陀等等。因此,突厥一词有狭义、广义二称,狭义指突厥族或突厥汗国,广义指所有臣属于突厥操突厥语的部族。 公元583年(隋朝初期),突厥汗国以金山为界分为东、西两个汗国。公元630年,唐朝灭东突厥汗国。658年,唐又灭西突厥汗国。680年,骨咄禄重建东突厥第二汗国(又称北突厥汗国)。744年,突厥第二汗国灭于回纥骨力裴罗可汗。突厥汗国彻底灭亡后,突厥民族也随之解体融合到其它民族之中。突厥汗国总共存在了100多年。突厥民族从兴起到解体总共存在了200多年。以后突厥民族不复存在,突厥的称谓也少有提及,即使提及,它的内涵也已发生变化,成为了一种语言学概念或地理学概念。原因是突厥民族消亡了,突厥文字也消亡了,但突厥语言还存在,曾经生活在突厥汗国统治下的其它民族和部族大多接受了突厥语言,这些民族和部族以后虽然不断变化,但仍然使用这种语言。而这些操突厥语的民族活动的地域则往往被一些地理学家冠以突厥的名称。 8世纪,一些阿拉伯穆斯林历史文献中,用“突厥人”称呼中亚北部及周围地区草原上的游牧或半农半牧民族,这些游牧或半农半牧民族的最大共性就是通行突厥语。11世纪以后,一些国外史籍中还间有使用“突厥”一词的情况,而此时“突厥”或“突厥人”已完全是对各个操突厥语民族的泛称。 按照现代世界语言学的谱系分类法,突厥语族属于阿尔泰语系。经过一千多年历史的发展和民族的融合演变,今天列入阿尔泰语系突厥语族的各民族语支主要分布在亚洲,包括中国西北部、中亚、阿富汗、伊朗、土耳其及俄罗斯南部和东欧一些地区。我国属于突厥语族的民族语言有:维吾尔语、哈萨克语、柯尔克孜语、乌孜别克语、塔塔尔语、撒拉语、裕固语。国外属于突厥语族的世界民族语言有:土耳其语、哈萨克语、吉尔吉斯语、土库曼语、阿塞拜疆语、乌兹别克语、鞑靼语等。这些国内外操突厥语的人已分属不同的民族或国家,“突厥民族”或“突厥人”只是一个历史的概念。 “突厥斯坦”是地理名称,意为“突厥人的地域”。这是在突厥汗国灭亡后,世界某些地理著作中出现的概念。公元9至11世纪,阿拉伯地理学著作将中亚锡尔河以北及毗连的东部地区称为突厥斯坦。13世纪上半叶,蒙古西征占据中亚后,穆斯林著作将蒙古人所占中亚及毗连的东部地区(东至哈密,西抵塔什干)改称为“蒙兀儿斯坦”。15世纪末至16世纪初,操突厥语的乌兹别克人越过锡尔河,占据河中地区阿姆河与锡尔河之间的地带,有人称乌兹别克人所占阿富汗北部的地域为“阿富汗突厥斯坦”。以后,中亚近代各民族相继确立,突厥斯坦地理概念基本不再使用。中国境内,17世纪初,蒙古族卫拉特部(后建立准噶尔汗国)占据天山以北,信仰伊斯兰教的维吾尔族叶尔羌汗国占据天山以南,形成了以天山为界“南回北准”的格局。1759年,清统一西域,天山南北纳入清王朝直接管理之下,清政府以“故土新归”,称西域为新疆,或合称为“西域新疆”,“突厥斯坦”的概念几乎不为人知。 “突厥斯坦”地理名词的重新提出,是19世纪初资本主义列强在中亚地区殖民扩张的产物。1805年,俄国人季姆科夫斯基在使团出使报告中,用“突厥斯坦”名称表述中亚及中国新疆南部塔里木盆地。鉴于两地历史、语言、习俗的差异和政治归属的不同,为叙述的方便,他又将塔里木盆地称为“东突厥斯坦”或“中国突厥斯坦”。19世纪中期,俄国先后兼并了中亚希瓦、布哈拉、浩罕三汗国,在中亚河中地区设立了“突厥斯坦总督区”。于是,西方一些历史地理学家称中亚河中地区为“俄属突厥斯坦”或“西突厥斯坦”,中国新疆南部塔里木盆地为“中国突厥斯坦”或“东突厥斯坦”。但这种称谓并没有成为约定俗成的规范用语和统一用法。
출처 주소: http://chinaborderland.cass.cn/show_News.asp?id=2097
Re:돌궐( 突厥)에 대한 解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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