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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이란?

「잠자는 사자」청조가 눈뜨지 못한 채 붕괴하고, 중국대륙이 환란의 극치에 있었던 20세기전반.

청조의 「라스트 엠퍼러」애신각라 부의와 일본의 육군이었던 관동군의 의도가 합쳐져

서기 1932년 만주민족의 옛 땅에 건설한 실험국가가 만주이다.

당초에는 공화제를 채용하고 부의를 국가원수로 놓으려고 했지만,

2년후에는 황제에 즉위. 만주족 출신의 황제로서 복권하였다.

그렇다고 해도 청조시대처럼 전제군주제는 아니고, 입헌군주로서 재출발을 한 것이다.

최고행정관인 국무총리대신에는 정효서가 발탁되었다.

서력 1945년, 일본이 패전하자 소련군과 중국의 만주국 분할전쟁이 일어났다.

국방담당인 관동군이 기능을 상실하고 있어서, 황제는 수도를 방치하고 퇴위한다.

만주국 정부의 해체도 결정되었다. 황제와 관료들은 소련에게 구속당해 체포당했다.

마주국은 최종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합쳐진채 지금까지 오고 있다.

하지만 만주민족이 소멸한 것은 아니다.

서력 2004년, 만주국 임시정부가 성립, 만주국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이념

만주국은「다섯 민족 화합의 왕도락토(王道?土)」라는 이념을 높이 걸었다.

미국을 모델로 하여 건설되어, 아시아에서의 다민족 공생을 꾀하는 실험국가로 존재하도록 되어 있었다.
다섯 민족의 화합이라는 것은 만주족, 한족, 몽고족, 일본인, 조선인 다섯 민족이 협력하여

평화스런 국가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

만주족과 한민족, 몽골족이 되는 「만주인,만인(?人)」에 의한 민족자결의 원칙에 기초하고,

또 만주국에 머물러 살고 있는 민족에 이한 다섯 민족 화합을 내건 국민국가로 될 것을 선언했다.

왕국락토(王道?土)라는 것은,「왕도」라 하는 방법으로 이상국가（락토）를 건설하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의 아시아 지배의 방법을「패도」라 보고, 이것에 반대되는 아시아의 이상적인 정치체제를「왕도」로 정했다.

다섯 민족의 화합이라는 것은 만주족, 한족, 몽고족, 일본인, 조선인 다섯 민족이 합력하여

평화스런 국가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만주족과 한민족, 몽골족이 되는 「만주인,만인(?人)」에 의한 민족자결의 원칙에 기초하고,

또 만주국에 머물러 살고 있는 민족에 이한 다섯 민족 화합을 내건 국민국가로 될 것을 선언했다.

이상의 이념, 이상과는 반대되게 당시 동아시아 최강의 군대였던 일본군이 만주군의 국방, 치안 뿐만 아니라

내정에까지 세세하게 간섭했기 때문에, 관료, 국민의 불만이 모아졌었다. 

만주국만의 군대는 제정이행후인 서력 1932년 4월에 건군했지만, 관동군의 보조부대 상태를 뛰어넘지는 못하였다.
다섯 민족 화합이라고 말하면서 창업시의 조차수 역을 한 손 거들었던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한발앞서 근대화를 이루어낸 실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발독재라고도 일컬어지는

근대적 통치의 도입에 의한 개발은 맹렬하여, 단기적으로 아시아 제 2의 공업국으로까지 성장했다.
서투르지만 빠르게, 시대의 요구였던 것을 이룰 수 밖에 없었다.

만주국의 발전은 구미에서의 투자에도 많은 짐을 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拙速もまた、時代の要求だった事に思いを致すべきである。?洲?の?展は、

?米からの投資にも大きく負っているのだから。) <- 좀 이상하게 번역했음-_-;;

 

 

역사

당시, 내전이 계속되던 중국에서 한인과 새로운 환경을 구하는 조선인등의 이민이 있었다. 1931년 9월, 만주사변 발생, 그리고 그 다음해인 1932년 2월에 장경혜를 위원장으로 하는 동북행정위원회를 조직, 2월 18일에 「당국행정과 관계를 이탈하고 동북성구는 완전히 독립한다」고, 중국국민당정부에게 분리독립선언을 발한다. 만주국 집정과 원수를 청조 최후의 황제 애신각라 부의가 맡아 1932년 3월 1일에 만주국의 건국이 선언되었다.(원호는 대동大同). 수도에는 장춘이 뽑혀 신경이라 개칭되었다.

 

 

 

 

애신각라 부의의 모습
(원문에는 애신각라 부의폐하. 라고 적혀져 있다.)

그 후 1934년 3월 1일에는 부의가 황제로서 즉위하고, 만주국은 제정으로 이동했다. 원호는 강덕(康?)으로 개원. 수상으로는 정효서(후에는 장경혜)가 취임했다.

 

만주국 황궁

 

국무원

1941년 12월 8일의 진주만 공격후에 일본과 보조를 합해 연합국에 대항해 선전포고를 하긴 했지만, 일본군이 미국과 영국군과 싸웠던 남방전선까지는 먼데다가, 일소중립서약아 존재하여 소련과의 전투상태도 되지 않고 평정이 지속됐다.

1945년 4월 26일까지 유효?던 일소중립서약을 파괴하고 소련은 일본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눈깜짝할 새에 소련군은 만주국을 대항해 서쪽 외몽고와 동쪽 연해주, 북의 손오방면과 하이랄 방면, 3방향에서 소련만주국경을 넘어 침공했다.

1945년 8월 15일에 제 2차 세계대전 일본의 패전에 의해 만주국은 붕괴한다. 그 6일전 인 8월9일에 침공해 온 소련의 지배하에 놓여, 다시 만주지역은 중화민국의 국민당정권에 찬탈당하고 국공내전을 통해 중화인민공화국이 통치하게 되었다.

폐하는 소련의 진격이 다가오자 신경을 방치하고 조선과 가까운  통화성 강현대율자에 피난을 갔지만 8월 15일의 옥음방송에 의해 전쟁, 2일 후인 8월 17일, 국무원은 만주국의 해체를 결정, 그 다음 날인 18일에는 폐하가 대율자의 땅에서 퇴위 조칙을 적었다.
또 폐하는 퇴위선언 그 다음날, 통화비행장에서 비행기로 일본에 도망가려는 도중, 봉천에서 소련군 공수부대에 의해 구속, 나포되어 통료를 경유에서 소련 치타 수용시설에 들어갔다.

2004년、만주국 임시정부가 성립, 목표는 만주의 복국(復?)이다.

 

행정구분

신경특별시 
길림성
사평성 
통화성

간도성 
용강성 
빈강성 
모단강성 
동안성 
삼강성
북안성
흑하성
안동성
봉천성
금주성
흥안화성
흥안동성
흥안남성
흥안서성
열하성

 

인구

1908년 시점으로 만주의 인구는 1583만명이었지만、1941년에는 5000만명으로 증가했다.

 

정치

만주국정부는 국가원수로서의 집정,  자순기관(諮詢機?)으로서의 참의원, 행정기관으로서의 국무원, 사법기관으로서의 법원, 입법기관으로서의 입법원, 감찰기관으로서의 감찰원을 두었다.

국무원에는 총무청이 설치되었고, 관제상은 국무원 총리의 보좌기관으로, 만주국 행정의 실질적인 중핵으로서의 기능을 했다.

 

외교

1932년에 국제연맹에게 불인정되었다고는 해도, 그 후 승인을 받은 국가도 많이 있고, 제 2차세계대전의 종결이전에 만주국은 일본의 동맹국, 중립국등 이하의 23개국의 승인을 받았다.

대일본제국 
중화민국 남경국민정부
타이 
버마

필리핀 
몽강연합 자치정부（내몽골） 
자유인도정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바티칸 
폴란드 
크로아티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핀란드 
덴마크 
엘살바도르 
(거의 90%가 추축국...)

군사

 

일만의정서에 의해 관동군의 주류를 인정했다. 만주국의 국군은 1932년 4월 15일 공포한 육해군조령을 가지고 성립했다.

 

경제

 

정부주도, 일본자본도입에 의한 중공업화, 근대적인 경제 시스템 도입,

많은 수의 개척민에 의한 농업개발등 경제정책은 성공을 달리하고 급속한 발적을 이루었다.

 

만주와 각국의 경제관계

 

만주국 임시정부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2004년, 우리들은 만주국 임시정부를 설립했다. 우리나라 국가 이념은

민족이 조화하는 국가로써 「왕도락토、다섯 민족 화합」의 슬로건을 가진다.
만주국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라아와 같은 이민국가이다.

그 곳에는 민족분쟁과 역사인식논쟁등이 사라질 것이다.(そこには民族紛?や?史認識論?などなくなるだろう。)<-?
우리들의 목표를 이하와 같이 밝힌다.

1. 만주국 재흥. 독립운동의 꼼꼼한 준비.
2. 전만주민족을 통합하고 독립을 위해 싸운다.
3. 국제기관과 제외국을 향해 움직여, 만주국 독립의 지위를 얻는다.
4. 무력시위의 준비를 행하고, 만주에 현현해 있는 중국의 식민지배를 타도한다.
5. 국력을 진흥하고, 국제기관과 국련(?連)에 가맹한다.
6. 만주문화의 진흥.

출처 : ◐ 먼동이 틀때 ◑

글쓴이 : 세상발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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