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이후 중공과 일본의 영토분할 음모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임진왜란후기 倭의 풍신수길과 明 이여송 사이에 조선에 대한 비밀영토 분할 회담이 있었다.
明을 대파한 누르하치는 조선과 명이 연합할것을 두려워하여 부모의 나라 조선을 처들어 왓다.
조선 실학자들 사이에도 고유영토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못햇음을 보여준다.
조선말 19세기 청일전쟁 이후의 조선반도 분할계획
운영자 심제
출처 : 잃어버린 역사,보이는 흔적
글쓴이 : 心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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