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나라 한(환)국/근세조선

몽골리언의 짧은하체와 무다리(raddish leg)

설레임의 하루 2009. 3. 9. 22:15

*출처: 다음카페-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글쓴이: 운영자

 

 

 

 

1. 몽골계인종의 특징 

 

(높은 고원지대에 적응한 체질) 대표적 특징 / 작은 키, 두꺼운 낯가죽 , 쌍꺼플 없는 작은 눈, 몽골주름, 부푼 눈꺼플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콧대가 낮은 편 이며 입술이 얇고 눈썹이 흐리다.

눈꼬리가 위로 치솟아있으며 눈두덩이에 살이 많다.

얼굴폭이 넓고 얼굴은 둥글거나 편평한 형태이다.

키가 작고 다부진 체격에 낯가죽이 두꺼우며 지방층이 많다.

이마가 좁고 가르마가 시계 방향으로 나있다. 모발은 직모이다.

빈약한 수염과 체모가 적고, 다른 인종에 비해 머리숱이 많으며 대머리가 적다.

두상은 대부분 중두형에 속하지만 단두형에 가깝다. 

(전형적인 북방계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동북아시아인의 얼굴과 많이 흡사하다.)

   <분포 지역 - 몽골, 중국 북부, 아시아동북지방, 알타이산맥, 카자흐스탄 등>

 

2.짧고 굵은 무다리의 유전형질의 지역적 분포.

 

 

3. 지난 100년간 바뀐 한국인의 얼굴형태 - 음식과 생활환경의 변화


남자는 광대뼈와 하악골이 발달 되었는데 얼굴이 작아지고 길어졌다.


여자도 같은 현상을 보인다 실제 한국인에게는 쌍까풀이 없는 특징이 있다..

 

4. 키의 변화 - 유전적 우월성과 식생의 개선으로 고신장 유전자가 발현.

 


한국인은 아시아에서 제일 큰키를 지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