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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쑥담배로 건강과 금연 두마리 토끼 잡아라!

설레임의 하루 2014. 3. 27. 09:40

 

쑥담배로 건강과 금연 두마리 토끼 잡아라!

[인터뷰]청청스님, 참살이 '쑥담배' 개발, 보급 나서다

 

▲ (주)단황 건황초의 쑥담배 이지미
ⓒ (주)단황 건황초의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의하면 세계 흡연인구가 13억 명이며, 우리나라 흡연인구는 13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이중 매년 2만 명 정도가 담배가 원인이 된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통계를 접하면 섬뜩하지 않을 수 없다.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씨가 담배로 인한 폐암으로 죽어가며, 제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호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런데도 애연가들은 담배의 효용성에 대해 강변한다. 그리고 담배는 마약처럼 쉽게 끊을 수 없음도 얘기한다. 그렇다면, 이들 애연가들을 살리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안타까움을 한 스님의 연구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고운맘 스님이 개발한 쑥담배가 그것인데 쑥을 이용한 이 담배 대용품은 금연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쑥은 우리 겨레와 함께 한 귀중한 약초

쑥은 단군신화를 시작으로 우리 겨레와 함께 해온 식물이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 먹었던 것이 마늘과 쑥이라고 한다. 단군의 어머니가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으니 우리 몸에는 쑥의 성분이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쑥은 보통 들판의 양지바른 풀밭에 나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30여 종이 있는데, 각각 모양과 향기, 성분 등에서 차이가 난다. 우리 겨레는 어린 쑥으로 떡을 해먹었음은 물론, 갖가지 형태로 조리해 먹거나 뜸, 목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쑥은 악귀를 물리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쑥은 무엇보다도 약초이다. 쑥은 뛰어난 약효 때문에 '의초' 또는 '천연초'라는 이름으로도 불렀는데 그건 폐허에서도 잡초처럼 살아남는 쑥의 끈질긴 생명력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땅 어디고 쑥이 돋아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쑥의 생명력은 유명하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떨어졌던 히로시마의 잿더미 속에서 가장 먼저 피어오른 식물이 쑥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 쑥담배의 원료 강화 인진쑥
ⓒ 김영조
약재로 쓰는 쑥은 예로부터 5월 단오에 채취하여 말린 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하며, 그중 강화도 인진쑥을 최고로 친다. 배 아픈데, 토할 때에 쓰며, 지혈제로도 쓰고, 냉으로 인한 생리불순이나 자궁출혈 등에 사용한다. 쑥은 메마른 땅에서도 비료나 농약 없이 스스로 자라는 완전 무공해 식물임은 물론 비료, 농약 등의 독소를 분해해서 체외로 내보내는 역할도 한다. 또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체질을 개선하는가 하면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인디언들도 '쑥'으로 병을 다스렸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예로부터 쑥을 복통, 당뇨, 고혈압, 피부병 등의 치료약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사용방법은 우리와 비슷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쑥을 모닥불을 피우듯이 피워놓고, 쑥연기를 피부에 닿게 하며, 쑥연기를 마시는 방법을 썼다고 한다.

"쑥뜸으로 백가지 병을 다스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효능은 일찍이 전해져 왔으나 시술 때 입게 되는 상처와 고통 때문에 과학적이지 못한 것으로 오인되어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연구 결과 1979년 마침내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다. 뜸을 뜨게 되면 살갗 속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이 열에 의하여 분해 되고 화상독소가 생긴다. 이 화상독소는 혈청에 흡수되어 자극소로서 혈액 속의 적혈구, 백혈구 수가 증가하는 등 혈액 성분에 변화를 일으키고, 또 이로 인해 생체 방어기구를 부활시킨다고 한다.

고운맘 스님 쑥뜸으로 병 치료하고 쑥담배 개발

▲ 쑥담배 쑥나라, 국초
ⓒ (주) 단황 건향초
이런 쑥을 활용하여 입으로 뜨는 뜸인 쑥담배를 개발한 사람이 있다. 고운맘 청청 스님(60)이 바로 그이다. 스님은 1963년 합천 해인사로 출가해 39년째 성직의 길을 걷고 있는데 5년 전 중풍으로 마비가 와 병원에서 3년 이상 살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사실상의 사형선고를 받고, 스님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쑥뜸에 매달렸는데 그 결과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할 정도로 큰 효과를 보았다.

여기서 스님은 쑥에 대한 매력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연구를 시작했고, 발명가의 숨은 기질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스님은 "전문가들로부터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는 대신 쑥 연기를 마시면 그동안 쌓인 독성을 제거해 준다는 얘기를 듣고, 대중을 위해 담배 대용품을 만들기로 마음먹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님은 꾸준한 연구 결과 '구강 쑥 뜸구'에 관한 특허(제 0403829 호), '쑥시가'에 관한 특허(제0483473 호), '쑥 종이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제 0483473 호) 등 총 8가지의 특허를 얻었다. 또 중국에서도 특허를 받았고, 일본과 미국에도 특허를 출원 중이라고 하며, 미국 식품의약청(FDA)에서 45개 성분에 대한 안정성과 농약잔류검사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 특허증과 미국 식품의약청의 인증서
ⓒ 특허청, 미국 식품의약청
쑥담배도 담배인데 니코틴이나 타르 등 해로운 물질이 나오지는 않을까? 이에 대해 스님은 "쑥을 담배의 재료로 사용했으니 기존 담배와는 분명 다를 수밖에 없다. 이 담배에 니코틴은 전혀 없었지만 타르가 문제였는데 이 타르도 담배타르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쑥을 이용한 효능을 연구한 일본 데이쿄의대 생화학과의 노부오 우에타 교수는 '쑥을 태울 때 나오는 쑥타르에는 카테코르가 함유되어 있다. 이 물질은 몸에 이로운 항산화 물질'이라고 밝혔다"라며 안심시켜 준다.

스님은 이에 머물지 않고, 2005년 (사)원적외선협회에서 스스로 실험자가 되어 '쑥담배 타르 및 연기 흡연 후 적혈구 측정'까지 했다고 한다. 이의 결과를 보면 쑥담배를 피우기 전 산성화된 뭉친 적혈구들이 쑥담배를 피운 후에는 많이 풀어졌다고(사진 참조).

또 1994년에 발표된 고려대학교 대학원 황윤경의 '쑥의 석유 에텔 추출물의 항암 효과'라는 논문을 보면 "쑥의 추출물 중 아세톤 분획에는 동물 혈액성분에 아무 이상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항암 활성을 나타내는 성분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 ‘쑥담배 타르 및 연기 흡연 후 적혈구 측정’ 원적외선 사진(왼쪽 흡연전, 오른쪽 흡연 뒤)
ⓒ (사)원적외선협회
그리고 1998년 한국영양학회지에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황우익 교수 등 4명이 '쑥 추출성분의 암세포증식 억제효과'라는 발표자료에서 "석유에텔에 추출된 쑥의 유효성분이 여러 종류의 암세포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키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생쥐 배아세포보다 증식속도가 느리게 안정화되어 있는 정상세포에 대해서는 부작용이 매우 적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쑥의 유효성분을 효과적인 항암제로 개발함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진다"라고 밝혔다.

충남 서천의 박광순(56)씨는 쑥담배를 활용 30년 동안 피웠던 담배를 끊었다고 한다. 전에 그는 하루 3갑의 담배 피워, 주변 사람들이 죽으면 묘에 담배 몇 보루와 성냥을 넣어주겠다고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아 건강하고,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님, 3년 연속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라

스님은 쑥담배를 개발하면서 벌면 버는 대로 바로 다시 전액을 재투자하여 연구개발에 전력을 쏟았고, 입소문이 번지면서 한동안 탄탄대로를 달렸다고 한다. 그러나 담배 대용품을 제품화하는 것은 만만치 않았다. 쑥담배는 모양이 담배와 같아 '자본금 300억 원 이상, 연간 50억 개비 이상 생산'이라는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이었다. 이를 감당하기엔 자금이나 모든 것이 역부족이었다. 결국, 그는 중국으로 건너가 위탁 생산하기로 하고, 2002년 3월 첫 제품을 국내에 들여왔다.

▲ 고운맘 청청스님 노벨평화상 추천서
ⓒ 한국불교승단협의회
우려와는 달리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았기에 이후 그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고 국내 '쑥담배' 첫 개발자로 유명세를 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스님은 쑥담배 개발로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한편, 세계적인 '금연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이 인정되어 2002년부터 3년 연속 '한국불교승단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하는 137개 종단의 연합 추천의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스님은 쑥담배 개발로 장영실 과학문화상도 받았으며, 환경기업 대상을 받고, '담배 없는 세상 만들기 시민운동본부'란 운동단체를 만들어 대표를 맡고 있다.

스님은 구도와 쑥담배 개발에만 몰두하는 것은 아니다. 오래전부터 '한글'을 위한 운동에도 적극 가담하고 있다. 몇 년 전 '韓國銀行'이라고 한자로 표기된 한국은행의 상호를 보고 한국은행에 쫓아가 호통을 친 덕분에 한글로 쓴 '한국은행' 상호로 고치게 되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청청스님은 "제품의 효능을 검증받기 위함은 물론 국민의 건강을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며 "나 자신도 몰랐던 특이한 효과들이 사용자들에 의해 계속 밝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10년 내에 쑥이 특산물인 강화도에 '쑥담배' 타르 연구소를 지을 것"이라며 "또 우리 땅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한 다음, 외국에도 적극적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담배는 한 개인의 삶에서 소중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그 개인의 삶을 파탄으로 몰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애연가들이 말하는 담배의 소중함은 착각일 것이다. 따라서 담배를 끊으라는 권유를 하게 되는데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그래서 담배를 대신할 수 있으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이 쑥담배의 개발이야말로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발명이 아닐까?

"쑥 담배는 인류를 건강으로 지켜낼 것"
[인터뷰] 고운맘 청청 스님

- 스님이 꼭 이런 것을 개발해야 할 까닭이라도 있었나?
"중풍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고혈압이 낫고, 온몸 신경이 살아나는 등 쑥뜸의 효험을 톡톡히 봤다. 그뿐만 아니라 100kg에 육박하던 몸무게가 쑥담배를 피운 이후 현재 75kg이 되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사람들, 특히 담배 중독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스님의 신분으로 직접 사업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 이를 보급해줄 '(주)단황건향초'에 넘겼다."

- 그동안 많은 사람이 담배 대용품을 연구에 실패하기도 했는데.
"물론 나도 처음엔 실패를 많이 했다. 그래서 '음식도 가공하면 맛이 있듯이 가공하면 어떨까?'하여 쑥을 쪄보기도 하고, 그늘에서 말려보기도 하고, 어린 쑥으로 해보기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그 뒤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 한번은 신도 한 분이 자신의 삼촌이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으니 위벽에 좁쌀이 많이 생긴 것으로 나왔다며 걱정하는 것을 듣고, 쑥담배를 권했는데 소화가 잘 되고 부작용이 없었다며 입소문을 내줘 알려지기 시작했다.

거기에 용기를 내고 더 열심히 했는데 나도 중풍뿐 아니라 폐도 안 좋고, 불면증, 피로 소화불량 등이 있었는데 쑥담배를 핀 이후 모두 해소되었다. 이에 나는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문화방송과 동아일보에 보도가 된 뒤 더욱 판매량은 늘어났다. 하지만, 문제는 담배사업법 적용을 받는 것이다. 이것만 해소하면 수출길도 열리게 되고, 인류의 건강은 물론, 우리나라의 재정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란 믿음을 갖는다."

- 혹시 쑥담배를 피울 때 주의할 점은 없는지?
"쑥담배를 피우면 가끔 명현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좀 더 심해지기도 하는데 이는 계속해서 피우면 점차 없어지게 된다. 어떤 사람은 기관지가 좋지 않았는데 쑥담배를 피운 뒤 시커먼 가래가 나와 당황했지만 이후 가래도 나오지 않고 기관지가 많이 좋아지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고 한다. 다만, 폐가 많이 나쁘다든지 등의 증상이 심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 쑥에 푹 빠졌는데 쑥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준다면?
"쑥베개, 쑥이불, 쑥차 등으로 쑥을 생활화하면 건강에 좋을 것이다. 쑥담배 사업은 나의 개인 사업 차원이 아니라 나라 차원이므로 세계화해야 한다. 쑥은 또 5모작을 할 수 있어서 무너지는 농촌을 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쑥담배로 언젠가는 담배 없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한 가지 덧붙이면 '한글 28자(훈민정음)로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자.(웃음)"

- 스님은 고운맘이란 한글이름을 쓰고 있는데 그 까닭은?
"나는 처음 불경을 한글로 번역한 백용성 스님을 따른다.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면 마구 복사할 수 있고, 품위가 없기 때문에 안 된다는 반대가 거셌지만 스님은 모든 백성이 다 같이 보아야 한다며 결국은 번역을 해냈다. 그런 스님의 마음을 따르려고 하는데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이대로 사무총장이 이름을 한글로 바꾸는 것을 보고 같이 따랐다. 내가 한글운동을 하는 것도 구도자의 길 중의 하나라는 생각에서 하고 있다."

 

김영조 (sol119)

 

덧붙이는 글 | 담배없는 세상만들기 시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sssook
(주) 단황 건향초 http://www.ssook.co.kr

2005-12-20 14:21 ⓒ 2007 OhmyNews

 

 

백제인 거주 ‘할힌골’ 동몽골의 지명?

 

동몽골 지역은 부여, 선비 등 유목기마국가가 기반했던 곳이다.

단재 신채호는 이곳이 한동안 우리 선조들의 삶의 터전이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몽골 국립대학에서 한국관계를 가르치는 바투르 국제관계학과 교수도 “이 지역은 삼국유사에서도 거론될 정도로 한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이라고 이야기한다. 삼국유사에 백제인들은 ‘할힌골’에 살았다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그 할힌골이 동몽골 안에 있는 지명이라는 것이다. 할힌골은 1939년 일본이 러시아-몽골 연합군에게 패퇴해, 동아시아 역사의 흐름을 바꾼 곳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야생마늘과 쑥이 자생하며, 고려성이라는 유적도 남아 있다.

 

 

 

 

▲  황제헌원이 사로잡혀 치우천왕 앞에 무릎을 꿇고있는 그림. 김산호화백의 작품이다.

 

 

 

<<쥐나의 한국요리(韓食) 탐원공정 클릭참조>>   <<세계에서 가장 먼저 농사를 지은 한국 클릭참조>>

 

<<5,500년전부터 오곡 먹었다 클릭참조>>   <<국물 문화의 주인공 '장' 클릭참조>>

 

<<최소 2600년전 '절구공이'와 '농사용 인공 저수지' 발... 클릭참조>>   <<마늘과 달래 클릭참조>>

 

<<바닷길로 들어온 불교와 죽로차(竹露茶) 클릭참조>>   <<3~4세기 백제에 이미 차문화 도입 클릭참조>>  

 

<<조선시대에도 아이스크림을 먹었을까 클릭참조>>   <<차茶의 역사 클릭참조>>

 

 

<<'신비롭고 놀라운 고대문명'과 '4대 발명품' 클릭참조>>   <<무림고수를 찾아서 클릭참조>>

  

<<뿌리 찾아 몽골고원으로 향하는 터키 클릭참조>>   <<시대별 한국 옛 토목건축 클릭참조>>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는 대진국 발해의 강역 클릭참조>>

 

▲‘중화문명의 시원(始源)을 캐는 프로젝트’라는 뜻인 ‘중화문명탐원공정’은 현재 예비연구가 진행 중이며, 산시(山西)성 린펀(臨汾)시, 샹펀(襄汾)현과 허난(河南)성 신미(新密)·덩펑(登封)시 등에서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화하족(華夏族)’이 활동했던 중심 지역이다. 특히 화하족은 낙양을 중심으로 살아가던 소수민족이었다. 하지만 동아시아 전대륙을 차지했던 배달겨레에게 흡수되어 사라졌다. 

 

<<'한국형' 암각화 내몽고서 첫 발견 클릭참조>>   <<KBS 스페셜 설기획 - 인류 오디세이 클릭참조>>

  

<<태극기의 유래와 배달겨레 클릭참조>>   <<"유학은 동이족의 마음을 담은 사상" 클릭참조>>

 

 

"최고문명은 어디에"..中 문명공정 세부연구 개시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8-28 13:57 |최종수정2008-08-28 14:50

 

(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 고대문명의 근원을 파헤치는 중화문명탐원공정(中華文明探源工程) 세부연구가 본격 착수됐다.

28일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화문명탐원공정의 세부과제인 '홍산옥기공예연구(紅山玉器工藝硏究)'와 '화하제일촌(華夏第一村) 역사전 취락형태연구가 최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峯)시의 아오한치(敖漢旗)에서 시작됐다.

중국 과기부와 국가문물국의 공동 주관 아래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중화문명탐원공정은 신화와 전설 시대로 알려진 3황5제 시대를 역사에 편입하고, 이를 통해 중화문명이 이집트나 수메르문명보다 오래된 세계 최고(最高) 문명임을 밝히려는 중대 과학연구 프로젝트이다.

중국은 세부과제 연구착수에 앞서 올해 5월초부터 6월말까지 우한치의 자오라이허(叫來河) 유역의 싱룽와(興隆窪), 자오바오거우(趙寶溝). 훙산(紅山), 샤오허옌(小河沿) 유적지 160여 곳에 대한 사전 조사를 벌여 자료 정리 및 표지 작업을 이미 끝마쳤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들 지역에서 발견된 옥기와 탄화 좁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세부과제 연구에는 세계적인 옥기 전문학자인 홍콩 중원(中文)대학의 덩충(鄧聰) 교수,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네이멍구공작대장인 류궈샹(劉國祥) 교수, 츠펑학원 홍산문화국제연구중심의 시융제(席永杰) 주임 등 저명한 고고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항공대의 우실하 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중화문명탐원공정이 세부연구에 들어갔다는 것은 이미 기본적인 이론 토대를 마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세부연구를 통해 중원의 황화문명과는 애초 이질적이었던 랴오허(遼河)문명을 중화문명의 시발점으로 만들어 이 일대에서 발원한 맥족, 흉노족, 조선족, 여진족 등 북방 고대민족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중국사로 편입하려는 행보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phillife@yna.co.kr

blog.yna.co.kr/phillife

저작권자(c)연합뉴스.

 

<<동이족의 예(羿)와 봉몽(逢蒙) 신화 클릭참조>>   <<배달겨레의 유산, 한의학 역사에 대해 클릭참조>>  

 

<<무도,무예,무술의 기원을 찾아서 클릭참조>>   <<유럽을 매료시킨 한국식 기사(騎射) 클릭참조>>

 

<<철옹성의 한국 양궁 클릭참조>>   <<평저선과 첨저선을 함께 운용한 한국해양사 클릭참조>>  

 

<<세계 최강 한국 양궁 클릭참조>>   <<배달겨레의 원거리 무기, 활과 화살 클릭참조>>

 

 

#허구의 종족 짱골라  

 

中교수 “순수한 漢族은 없다”… 多민족 섞여 혈통 불분명
2007년 02월 16일 | 글 | 베 이징=하종대 동아일보 특파원ㆍorionha@donga.com |
 
일개 민족이 전 세계 인구의 19%인 13억 명이나 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진 학자가 있었다. 중국 란저우(蘭州)대 생명과학학원의 셰샤오둥(謝小東) 교수. 회족(回族)인 그는 한족(漢族)과 서북지역 소수민족의 유전자(DNA)를 몇 년에 걸쳐 조사했다. 중국 서북지역 소수민족의 기원과 이동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였다.

조사 결과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는 한족은 실제로 1개의 민족이 아니었다. 한족이라고 부를 만한 순수한 혈통이 존재하지도 않았다.

중국 언론은 13일 셰 교수의 연구 결과를 자세히 보도했다.

셰 교수는 “오래 전부터 한족은 중원(中原)에 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는 어느 한 시기에 한족을 주변 국가 또는 민족과 구별하기 위해 지역적으로 획정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일반적으로 ‘염제와 황제의 자손(炎黃子孫)’으로 생각돼 온 한족이지만 연구 결과 염제와 황제의 발원지는 중원이 아닌 ‘북적(北狄·북쪽 오랑캐)’지역으로 드러났다는 점이다.

황제(黃帝)의 발원지는 현재의 간쑤(甘肅) 성 친양(沁陽)에서 톈수이(天水)에 이르는 지역이고 염제(炎帝)의 발원지는 간쑤 성 동부에서 산시(陝西) 성 서부에 걸쳐 있는 황토고원으로 이들 지역은 원래 ‘북적’ 지역이었다.

중국 역사에 나타나는 중원의 범위는 산시(山西) 성 남부와 장쑤(江蘇) 성 서부 및 안후이(安徽) 성 서북부를 포함한 허난(河南) 성 일대. 따라서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 바로 중원 사람이라고 생각돼 왔지만 이 역시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셰 교수는 “연구 결과 현재 소수민족이 된 객가족(客家族)이 오히려 고대 중원인의 문화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순수한 한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오랜 기간에 걸쳐 주변의 소수민족이나 주변 국가가 한족과 융합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셰 교수의 연구결과에 중국의 일부 누리꾼은 셰 교수가 한족의 ‘동포감정’을 훼손했다며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

한족의 비율은 중국 대륙이 92%, 대만이 98%, 홍콩과 마카오가 각각 95%와 97%이다.

 

 

 

“漢族, 단일민족 아니다 해!”
중국 유전연구소 충격 발표 … “지배민족 편입된 ‘가짜 한족’ 수천 년간 묵인”

중국을 여행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중국의 남쪽과 북쪽 사람의 생김새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문외한이 보더라도 광둥(廣東) 지방 사람과 베이징 사람과는 겉모양이 뚜렷이 구분된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을 같은 한족(漢族)이라며, 한족과 닮지 않았다는 말에 상당한 불쾌감을 표하곤 한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는 이들을 몹시 불쾌하게 할 만한 발표가 있었다. 54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임에도 13억 인구의 92%가 한족이라는 중국 정부의 공식 인구 통계를 부정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기 때문. 거대 순수 혈통으로 인정받던 중국 한족이 단일한 민족이 아니라는 이번 연구 결과는 중국 사회를 뒤흔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이번 발표가 중국 한족에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중국 한족의 ‘순수혈통론’에 반기를 들고 나선 주체가 바로 중국 국영 연구소라는 점이었다. 중국 과학원 소속 유전연구소 인류유전자연구센터가 지난 5월 26일 15년 동안 진행한 중국인의 성씨와 유전자 관계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족이 단일한 민족이 아니라고 전격 선언하고 나선 것. 분석자료를 통해 연구팀이 내린 결론은 중국 남부 지역인 푸젠성(福建省)과 장시성(江西省)에 걸쳐 있는 우이산(武夷山)과 난링산맥(南嶺山脈)을 경계로 남쪽과 북쪽에 거주하는 ‘한족’이 혈연상으로 확연하게 구분된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연구팀은 두 개의 ‘한족’이 한족과 소수 민족 간 유전적 차이보다 더욱 큰 차이점을 보였다고 발표해 파장을 더했다.

 

 

난링 산맥 경계 두 개의 ‘별개 집단’

 

이 연구팀의 한 관계자는 “한족이 통치하던 송나라와 명나라 시기, 그리고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등 모두 세 차례의 인구조사 내용을 분석하고 500여 편에 이르는 고문헌과 족보를 참조했다”며 “동시에 수백만 명의 중국인 혈액을 검사해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주장한다.

 

유전학자들의 이런 연구 결과는 일부 소장 역사학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중국의 역사는 황허(黃河) 유역 한족세력의 남방 침략과 정복의 역사였고, 이 과정에서 남방의 토착민이 자신의 출신을 속이고 한족 행세를 하면서 이같은 결과가 빚어졌다는 게 학자들의 주장이다. 북경의 한 역사학자는 “한족만이 중국 사회에서 정치적 파워를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 토착민들이 우월한 중화문화권에 편입하기 위해 한족임을 자처했다”며 “중앙 정부도 소수민족 복속정책의 일환으로 그것을 묵인하고 장려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가짜 한족’ 외에도 한족과 소수민족 간의 결혼으로 인해 태어난 후손 중 절대 다수가 소수민족을 포기하고 사회생활에 유리한 한족을 택한 것도 한족 양산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중국에서 부모의 출신 민족이 서로 다르면 자녀에게 선택 권한이 주어지지만, 소수민족을 택하는 자녀는 거의 없는 실정. 바로 이와 같은 상황이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것이다.

 

결국 한족은 ‘가짜 한족’에 대한 묵인과 ‘민족 선택제’라는 소수민족 통치 기술로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이는 거꾸로 지배민족으로서 한족의 위치를 수천 년 동안 보전하는 힘이 되었다. 역사학자들은 소수민족을 한족의 수로 압도하려는 중국 정부의 ‘인해전술식’ 인구정책의 결과물이 바로 92%라는 통계수치라고 비웃는다.

 

어쨌든 ‘중화주의’라는 민족적 개념을 통치 이념의 전면에 내세우는 중국 당국에게 ‘한족이 사실상 두 개의 별개 집단’이라는 사실은 커다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인지 인류유전자연구센터의 이번 발표는 국영 연구소의 발표임에도 중국 언론매체에 거의 소개하지 않고 있다. 한족의 이익이 중국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였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단면이다.

 

< 소준섭/ 상하이 통신원 > youngji@81890.net
발행일 : 2001 년 06 월 14 일 (288 호)
쪽수 : 62 ~ 62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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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ars의 진실 찾아 떠나는 세상
글쓴이 : 화성인 mar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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