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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도문명의 최적지 한국

설레임의 하루 2012. 6. 4. 21:07

 

한밝의 후예 | 조회 1388 |추천 2 |2012.03.18. 03:52 http://cafe.daum.net/121315/BV5Z/895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 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 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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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도문명의 최적지 한국

 

 

 

작년(2011년) 일본에서 대형 지진이 일어났을 때 언론(연합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   

 

지진은 주로 깊은 지하의 [지각판 구조]에 의해서 일어나는데 

일본은 유라시아판, 태평양판 등 여러 판들이 만나는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죠.

이러한 [판구조]는 100만년이 지나도 별로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위 그림에서 한국 지역을 보면 

한국은 놀랍도록 안전한 지대에 위치해 있죠. 

   

 

한국 땅과 바다는 참 절묘하게 안전한 지대에 있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진대에서 큰지진은 가끔일어나지만

작은지진은 자주 일어나죠.

지진대에서는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정도의 지진은 아주자주 

일상적이라 할 정도로 자주 일어난다 합니다.

 

그런 작은 지진은 사람은 느끼지 못하지만

야생동물은 느끼는 경우 많다 합니다.

야생동물의 민감한 감각 (동물적인 감각^^)은 그걸 느낀다는 거죠.

 

큰 지진이 일어나기 얼마 전부터 동물원의 야생동물들이 비정상적으로 난리를 치는 현상이

가끔 언론에 보도가 되죠. 

그리고 큰지진이나 해일이 일어나기 한참 전에  

자연의 야생동물들은 미리 모두 도망가서 죽지 않는다는 보도도 가끔 나오죠.

 

수천년 이상 전의 사람은 지금과 달리

작은 지진도 많이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현대의 사람은 느끼지 못할 정도의 작은 지진이 일어나면

눈에 보이는 별다른 현상은 없어도

불안감이 생겼겠죠.

 

따라서 한국 땅은 고대의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안전한 땅이라 할 수 있었겠죠.

 작은 지진이라도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땅에서는 별로 살고 싶지 않았겠죠.

 

수천년 이상 전, 1만년 이상 전의 옛 시대에

한국땅에서 당시 최고의 문명이 발달한 이유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위 그림에서 보아도

일본의 큰지진대는 일본동부지역에 있습니다.

[지각판]들이 거기서 만나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대형지진은 일본 동부지역에서 일어나죠. 

그래서 한국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네요.

 

일본 지진 쓰나미의 경로와 강도 

 

2011년 일본의 대형 지진이 일으킨 쓰나미의 이동경로입니다.

한국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죠.

일본 땅이 방파제처럼 쓰나미를 막아주네요.

 

오히려 태평양 건너 북미, 남미에 더 큰 영향을 주네요.

 

풍향에 의한 방사능 이동 경로 

 

지진에 의해서 원전이 터져서 방사능이 날아간 경로입니다.

한국, 일본의 높은 하늘에는 1년 내내 편서풍이라는 강한 서풍이 불고 있어서 

방사능은 거의 100% 태평양 쪽으로 날아가네요.

 한국은 안전하네요.

 

예를들어 후지산이 폭발을 일으켜도

한국은 안전하다 할 수 있겠네요.

 

일본은 세계최고의 지진대이지만

바로 옆의 한국은 아주 안전하네요.

 

 

 

 한국은 세계 최대 바다인 태평양에 접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그러한 사실을 보통 별로 의식하지 못합니다.

이는 일본땅이 방파제처럼 한국 옆에 있기 때문인 면 크겠죠.

한국땅이 대양의 강한 영향에서 보호되는 거죠.  

한국을 중심으로 땅들이 위치해 있는 거죠.

누군가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처럼.

 

일본땅은 중심지인 한국땅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부러 만들어진 방파제처럼 존재하는 형상이라 하겠습니다.

 

  고대부터 한국인들은 일본땅에 대해서 별 욕심을 내지 않았고

별로 일본땅에 가서 살고싶어하지 않았는데

이는 그만큼 한국땅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래 한국인들은 일본땅 뿐만 아니라 남의 나라 땅에 별 욕심을 내지 않았죠.

한국땅이 제일 좋으니까 그랬겠죠. 

 

 한국은 세계 최대의 대륙인 [유라시아 대륙]과

세계 최대의 바다인 [태평양]이 만나는 곳에 있죠.

 

유라시아 대륙 (최대의 대륙) - 한국땅 - (최대의 바다) 태평양

 

한국은 대륙성과 해양성을 융합하여

 [최고도문명]을 발전시키기에 최고의 위치라 하겠습니다.

 

 한국땅은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이 만나는 곳 중에서도

문명이 발달하기 좋은 [온대 지방]에 있죠.

 

역사적으로도 [최고도문명]은 4계절이 뚜렷한 [온대 지방]에서 발달하죠.

 한대, 열대에서는 [최고도문명]은 어렵죠.

 

한국땅이 반도라는 사실도 대단히 장점이라 봅니다.

반도는 대륙과도 이어져 있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3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바다의 혜택도 많이 볼 수 있죠.

소금 등 해산물도 풍부하고 바다길 이용에도 좋죠.

 

그리스문명의 그리스도 반도,

로마문명의 이탈리아도 반도,

프랑스, 스페인도 하나의 반도죠.

 

서유럽 자체가 하나의 큰 반도 형상이죠.

 

서유럽 반도

 

근대의 영국문명은 서유럽 반도의 문명이 없었으면 일어날 수 없었겠죠.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도 하나의 반도죠. 

스칸디나비아반도.

 

이렇게 사람 살기에 반도는 그 장점이 크다 봅니다.

한국이 반도라는 사실은 한국이 받은 큰 혜택 중 하나라 봅니다.

 

만약 누군가 한국이 반도라고 놀린다면^^ 이는 어리석은 일이고

 사실은 부러워서 질투에 의해서 나온 말이라 봐야겠죠.

 

이렇게 한국땅이 사람 살기 좋기 때문에

예로부터 외국들이 한국땅을 욕심을 많이 낸 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예로부터 한국사람들은 외국 나가 살기 싫어하는 면이 유독 강했다 보는데

이는 무의식적으로라도 한국땅이 그만큼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황해 건너편 중국 동부지역의 경우 한국땅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다른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보이듯이

중국동부지역도 지진대가 상당히 많죠.

 

큰지진은 가끔 일어나지만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작은 지진은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이 일어난다는 얘기죠. 

이는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의 무의식에 분명 작용을 한다 봅니다.

생명체가 살기에 한국이 더 좋다는 얘기죠.

 

같은 채소도 한국산이 중국산보다 질이 좋고  

같은 황해에서 잡히는 같은 종류의 물고기도 한국산이 더 좋은 이유 중에는

이러한 원인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외국에 나가보면 '한국 흙이 참 좋구나'하고 느끼게 되는데

흙이란 것이 생명체가 죽어서 분해되어 섞여서 생긴 것이니

좋은 생명체가 죽어 섞인 흙이 더 좋을 수밖에 없겠죠.

 

 

저 또한 가면갈수록 한국땅의 장점을 알게 되는데

누군가 비유하기를 중국땅을 황금의 땅이라 한다면

한국땅은 다이아몬드(금강석)의 땅이라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땅에 태어난 것이 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명산인 금강산에도 독버섯도 많을 것이듯이

당연히 한국사람 중에도 독버섯같은 사람도 많겠죠.  

금강산 독버섯이라도 독버섯은 독버섯에 불과하겠죠.

먹으면 죽던지 탈이 나겠죠. 

 

'한국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고 외국사람은 다 그보다 못해'하는 것은

어리석은 국수주의가 될 것이고

세계 모든 사람들을 차별없이 다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평가해주는 것이

 진정한 민족주의자의 자세겠죠.

 

한국인이라도 안좋은 사람은 안좋게 평가하고

외국인이라도 좋은 사람은 좋게 평가하는

국적, 인종, 민족에 상관없이 오로지 있는 그대로의 진실로써

정당하게 평가하는 자세가 당연히 옳은 것이겠죠.

 

 

진정한 민족주의자는 동시에 저절로 사해동포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만 잘먹고 잘살면 돼. 외국인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하는 것은

어리석은 국수주의가 되겠죠.

 

여러가지로 보아 가면갈수록 한국이 명실상부한 세계1위국이 되어가고 있다 보는데

불우이웃돕기가 한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의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함께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부는 기부한 사람 자신을 구원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한국이 어려운 나라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우면 도울수록  

 이는 우리 한국의 발전에도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외국에 대한 도움은 오히려 먼저 한국을 구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생, 공생의 정신이 너무나 필요하다 봅니다.

 

한국이 세계중심국을 추구하고 세계1위국을 추구한다면

차차 그에 따른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야겠죠.

  

 그리하여 한국이 '군림하는 강대국'이 아닌

[선도하는 제1국]이 되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또한 유구한 역사를 지켜 온 [대한(大韓)  선조(先祖)]의 원하시는 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