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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대륙과 모아이석상의 연관성 (동영상 내용 정리)|

설레임의 하루 2012. 5. 17. 07:42

*출처:다음카페-삼태극   글쓴이  마고지나 2012.04.12.  http://cafe.daum.net/mookto/IT5O/134 

 

 

 

무 대륙과 모아이석상의 연관성 (동영상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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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제임스 처치워드가 쓴 “잃어버린 무 대륙”이라는 책은 15,000년 전에 존재했던 무 대륙에 대한내용이다.

그 책에 의하면 15,000년 전 태평양상에 태평양의 절반(중국대륙의 40배)에 해당하는 무 대륙이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북쪽 끝은 현재 하와이 섬, 서쪽 끝은 마리아나 제도, 남쪽 끝은 쿡 제도, 동쪽 끝은 이스터 섬에 이르는큰 대륙인데 고도의 문명이

발달한 무 제국이 존재했다고 한다.

어떠한 이유로 이 대륙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는데, 무 대륙이 가라앉은 후 그 흔적이 현재에도 세계도처에 남아있다고 보고 있다.

그 흔적으로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 태평양의 여러 섬들이 고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유사한 유적을 남기고 있으며 유사한

풍습을가지고 있다는 것 등을 들고 있다.

 

1986년 일본의 한 방송국으로 제보가 들어오는데 그것은 일본 오키나와 열도남단 요나구니 섬 남쪽부근에 수중시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 제보는 몇 장의 사진과 함께들어왔는데 그 사진은 수중에서 촬영한 것으로 피라미드, 돌계단, 석상 등이었다.

 

1992년 지질학자, 역사학자, 잠수부로 꾸려진 탐사팀이 제보된 그 장소에서 제보사진과 유사한 건축물을 발견한다.

그 건물은 거대한 직사각형 암석이 층층이 쌓여있는 모양인데 길이는 동서 200미터, 남북 140미터 높이는 27가 넘었다.

건물외곽은 통로와 계단으로 연결되어있었다,

건축물 상단에는 커다란 원형의 돌이 놓여있었는데이를 근거로 일부역사학자들은 이 건축물이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었던 것으로

추측하기도 하였다(그 건물은 페루의 잉카 문명, 아집티 피라미드와 비슷). 제단 근처에서 인간의 얼굴형상을 한 거대석상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모아이석상과 유사했다.

 

1998년 12월 요사구니근처 수심 25미터 지점에서 3kg가량 석판 발견 2개의 구멍이 있었으며 십자모양이 새겨져있었다.

또 다른 석판에도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었다.

그것은 이집트상형문자와 유사했는데, 일본 류큐대학의 지질학자 기무라마사키는 그 상형문자를 무 대륙의 문자라고 밝혔다.

 

* 아래 동영상의 내용입니다. 흥미있고, 무 대륙과 모아이석상은 깊은연관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