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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가족묘 발굴 사실을 16년간이나 숨기다.

설레임의 하루 2012. 4. 9. 02:29

*출처:  스토리텔링 칸네트        http://www.khaan.net/

 

 

 

 

예수 가족묘 발굴 사실을 16년간이나 숨기다.

알파와 오메가 문양
<[1980년 이스라엘 탈피오트에서 발굴된 예수 무덤 입구 사진 - 16년간 은폐됨]

저 무덤 앞 문양 알파와 오메가 ... 오 마이 갓!
(the Alpha & Omega Above the Tomb! Oh My God!)

시작과 끝을 하나로 합체시키기 위해 알파(A)와 오메가(O)를 위아래로 배치하면서 알파의 가로획과 오메가의 양 받침획을 제거하여

단순화시켰군요.

마치 아래 삼성과 캠코의 회사 로고에 보이는 A처럼요.

알파와 오메가 문양알파와 오메가 문양

예수가 살았던 서기 1세기 전후는 이미 로마제국의 통합 지배로 인해 국제화가 이루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유대 고유의 아람어 이외에

국제어인 희랍어(헬라어==그리스어)나 라틴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흔했다.

조선시대때 한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문을 더 많이 사용했듯이 예수 시대에도 아람어 이외에 희랍어나 라틴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예수가 제자였던 시몬(유대식) 의 이름을 희랍식 이름인  베드로로 개명해 준 것만 보더라도 그렇다.

더군다나 지저스라는 이름 자체가 유대식이 아닌 희랍식 이름이라는 것을 알면 더더욱 명백해진다.

따라서 예수 생존 당시 희랍어 알파벳의 처음과 끝 글자인 알파와 오메가라는 글자를 예수와 그 제자들이 사용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당시의 역사적 상황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부족한 주장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예수 무덤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일부러 아람어가 아닌 희랍어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해야 할 것이다.

정말 놀라운 일이죠!


알파와 오메가 문양알파와 오메가 문양



그런데 왜 ~ 왜...이렇게 놀라운 사실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숨겨지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 부활신화가 날조극이었다는

사실이 들통날까봐 두려워하는 기독교 단체 및 맹신자들이이를 은폐하며 애써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예수 무덤 발견이 유대인이나 기독교 신자들한테는 전혀 달갑지 않은 것이죠. 유대인들에게는 세계를 상대로 왕사기를

셈이되고(황우석 박사는 비교도 안됨), 기독교 신자들한테는 믿음의 기반이 통째로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죠.

이스라엘 고고학청에서 1980년에 이미 발굴을 마쳤으나 예수가족묘 발굴이 가져올 충격파 때문에 16년간이나  쉬쉬하며 발표를

미뤘다는 사실은 한편으로는 한심한 노릇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만도 한 일입니다.

예수 가족묘 발굴은 넌센스라고 주장하는 아모스 클로너라는 작자는 최초 발굴자 시몬 깁슨이 그려 놓은 원본 자료를 변조하였을 뿐만

아니라 분실됐다 다시 찾은 야고보 유골함에 대해서는 다른 유골함과 달리 사진 한 장도 남겨 놓지 않음으로써 계획적으로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죠.


기독교인들은 예수, 요셉, 마리아, 마태등의 이름들이 당시에 너무 흔했다느니, 혹은 가설에 근거한 추정이라느니 하면서
★★★ 사실은 성경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오히려 신화와 전설, 근거 없는 허구와 거짓, 그리고 정신분열에 근거한 환상(환영, 환청,

환시)으로 가득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

여전히 아무런 근거도 없이 예수 무덤이 아닐거라고 우기고 있다.

(성서비평학의 세계적 권위자 바트 어만 교수는 그의 저서 "성경 왜곡의 역사"에서 성경의 기록들은 필사자들의 입맛에 따라 무수하게

변개, 편집, 가필되었으며, 모순으로 가득차 있다고 밝히고 있다)

- 성경 조작의 역사를 파헤친 바트 어만 교수는 결국 모태신앙이었던 자신의 독실한 기독교 신앙까지 버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한편 2010년 7월 예수무덤부인설쪽의 입장을 반영하여 NGC에서 방영된 바 있는 탈피오트 예수무덤 논란 다큐를 보면 부인론자들의

반론이라는 것이 너무나 궁색하고 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즉감할 수 있는 데 이를 테면 마땅한

반론꺼리가 없어서 예수 이름 앞에는 왜 "마라"라는 경칭이 붙지 않았으며 또 마리암네라는 이름 앞에는 왜
"예수의 와이프"라는 글귀가 새겨지지 않았느냐 등 함량 미달의 반론을 펼치는 (아마도 기독교 신자로 추정되는) Joan Taylor라는 여자

교수까지 등장시키고 있었다.

또한 시몬 깁슨이라는 한심한 고고학자는 자신의 밥통이 행여 깨질까봐 예수무덤발굴에 대한 자신의 과거 입장까지 번복하면서 예수

유골함 발굴 당시 본인들이 책임지고 확인했어야 할 못이 박힌 예수 다리뼈 존재 여부에 대한 확인책임마저 마치 예수무덤발견설을

주장하는 쪽에 있는 냥 상황을 호도하면서 숫제 못박힌 예수 다리뼈가 발견되지 않은 것같은 인상을 주기 위한 어이 없는 꼼수까지

부렸다
- 재발굴하면 즉시 확인 가능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그릇된 기독교 신앙수호와 반유태인 운동을 두려워한 무수한 억지 반론이 있지만 합의는 더 이상 필요할 것같지 않고 DNA 조사

자체도 무의미할 것으로 추정된다.

예수 무덤 앞에 새겨진 알파와 오메가로 추정되는 저 놀라운 문양 하나만으로도 무덤 주인공이 누군지 금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탈피오트 인근의 다른 초기 기독교신자들의 묘역에서 발굴된 유골함에서 탈피오트 무덤과 똑같은 알파 오메가

문양이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 Oh! My God! -
알파와 오메가 문양
아래는 예수무덤 발굴로 인해 기독교이론 수정 조짐이 보이는 블로그임.
http://blog.paran.com/combible/21277966

2007, 2008 구글 최고 인기검색어 <자이트 가이스트>라는  다큐 영화를 보시면 당신의 "설마"는 오 마이 갓으로 바뀌게 될 겁니다.

http://www.zeitgeistmovie.com/

2007년 2월 26일 미국 디스커버리 방송사 등에서 방송되고, 국내에서도 EBS(교육방송)에서 방송한 바 있지만 어찌됐는지 EBS

사이트에서는 삭제된지 오래입니다.

필시 기독교의 은폐 만행의 소산일 것입니다



http://dsc.discovery.com/convergence/tomb/tomb.html?dcitc=w99-502-ah-1024

http://dsc.discovery.com/video/player.html?playerId=203711706&bclid=537085188

http://blog.naver.com/hanmom/110035928910

http://www.jesusfamilytomb.com/

http://www.jesusdynasty.com/

http://www.evidencetobelieve.net/james_ossuary.htm

http://www.bib-arch.org/scholars-study/scholars-study.asp

http://jamesossuarytrial.blogspot.com/

http://talpiottom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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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터넷에 아래와 같은 예수 후손 재판 이야기가 사실인 것처럼 떠돌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칸네트는 이와 같이 사실 조작도 서슴지 않는 무분별한 안티 행위에 일체 동조하지 않습니다.

날조를 동반한 안티예수 행위는 오히려 역효과만을 불러올 뿐, 예수 바로 세우기 운동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칸네트는 신격화된 예수를 인간 예수로 바로 세워, 현재의 기독교를 올곧게 개조하자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지 예수를 사기꾼으로

폄하하거나 기독교 자체를 박멸하자는 데 그 목적이 있진 않습니다.

물론 현재 조작된 성경에서는 예수가 사기꾼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조작된 성경을 바로 잡아 인간 예수의 참모습, 참스승의 위상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데 칸네트의 목적이 있습니다.

한편 홈페이지에 올린 글들중에는 본의 아니게 예수님에게 육두문자를 사용한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사기꾼으로 잘못 그려지고 있는

예수에 대한 순간적 감정을 의도적으로 제어하지 않은 표현이므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는 인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단지 공자, 노자, 석가, 맹자 등과 더불어 인류의 훌륭했던 스승들 중 한 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탈피오트 (알파 오메가) 무덤에서 발굴된 예수 유골함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현재 예수와 관련하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건은 탈피오트의 예수 가족묘에서 분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야고보 유골함 관련 소송건

뿐입니다.

이에 관한 속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5년간 끌어왔는데 조만간 판결이 선고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을 갖고

지켜 보시지요..

http://jamesossuarytrial.blogspot.com/

http://www.bib-arch.org/scholars-study/scholars-study.asp

=================================<<아     래>>=================================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추출물)(요한복음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출처:  스토리텔링 칸네트        http://www.khaa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