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삶의 흔적

[스크랩] 진실을 아시나요 (과학자 니콜라테슬라)

설레임의 하루 2011. 11. 26. 02:39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

1856년 7월 9일 크로아티아 출생으로 1943년 1월 7일 미국에서 혼자 쓸쓸히 죽을때까지

정말 슬픈영화의 주인공 처럼 살아간 비운의 과학자.

하지만 더 비운의 주인공은 바로 이런 과학자를 인정하지 못했던 바로 우리들이 아닐까

 

 

에디슨의 그늘에 가려져 그의 존재가치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이다.

전기의 발전에는 에디슨을 위시해서 패러데이, 헤르츠, 볼타 등등 많은 과학자들의 공헌이 있었지만 테슬라는 전기발전에 누구보다 큰 공헌을 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었다


발명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에디슨과 달리 니콜라 테슬라는 발명자체의 즐거움을 찾았고 28세의 나이로 에디슨 회사에 들어간 그는 거기에서 에디슨이 사용하고 있는 직류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 교류시스템을 바꾸자 주장했다.

하지만 에디슨은 새내기인 니콜라 테슬라의 그러한 주장을 새겨 듣지 않고 계속 직류시스템을 사용했다. 돈이 안되기 때문이었다


지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배터리에서 생성되는 전기 외에는 대부분이 교류전기다. 교류전기가 보편화되기까지의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는데, 교류전기는 그 이론에서부터 실용화까지 완전히 테슬라의 공적이었다.


인류를 위해 좋은 발명을 하고도 매장된 이가 테슬라만은 아니겠지만 그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을 사는 동안 21세기인 지금에도 세상 사람들이 아는 최첨단 과학기술보다 훨씬 더 앞선 과학을 만들었다.

과학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90여 년 전에 녹음기, 마이크로피쉬, 홀로그램, 팩스 따위의

필연적 발명을 예견했고, 1928년에 이미 텔레비전 설계도를 잡지에 발표했으며,

3차 세계대전 이후에 올 것으로 예상한 미래사회를 묘사한 <랄프124C41+>라는 소설을 쓴

휴고 건스백(Hugo Gernsback, 1884~1967)은 이런 테슬라를 가리켜

인류 역사상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과학자라고 평했다.

 

"일반적으로 발명이란 것이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지식을 토대로 만든데 비해서

니콜라 테슬라는 두 번 다시 생각할 필요도 없이 과학을 창조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과학자일 뿐 아니라

미래에도 그를 능가할 과학자는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가 대담무쌍한 담력으로 이룩한 기초지식과 혁명적인 과학 발견은

지식세계에서 또다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현 미국과학자 85%가 니콜라 테슬라 전기문을 읽고 과학자가 되려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학교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가 = 에디슨이라고 배웠다

누군가 조작하고 왜곡한 사실을 절대 진리이자 진실의 역사로 배웠고 그렇게 믿어왔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도 우리스스로에게도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우리가 배워온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 하는데 그 말이 이러한 진실들을 역설하는 건 아닐까


실제로 에디슨의 많은 발명 중에서 순수하게 에디슨이 스스로 해낸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는 자신의 발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발명을 재빨리 특허신고를 내는 장기를 갖고 있었다.

물론 먼저 특허 신고를 한 사람에게 특허권이 돌아가는 것은 당연하고

누가 먼저 발명을 했는지를 밝혀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에디슨은 철저하게 자본의 논리에 따라 발명을 하는 사람이었다.


줄리앙 호손은 “에디슨은 벌어들이는 달러의 액수로 자신의 발명품을 평가하길 좋아했고

그 외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만약 에디슨이 발명을 그만두고

소설에 뛰어들었더라면 위대한 소설가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그의 전기 '니콜라 테슬라'에서는 테슬라와 에디슨의 차이를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에디슨과 테슬라 두 사람의 개성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는 처음부터 좋지 않은 운명을 내포하고 있었다.

에디슨은 테슬라의 지적이고, 이론적이며 세련된 면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멘로 공원의 마술사라는 호칭을 얻었던 에디슨은 99%의 노력을 하는 천재는

실수를 통해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는 방식을 택했다.

나중에 테슬라는 이런 그물식 실험 방법을 전해듣고 재미있어하면서 말했다.


"만약 에디슨이 건초더미 속에서 바늘 하나를 찾아야 한다면 아마도 꿀벌들처럼,

부지런하게 한 번에 하나씩 지푸라기를 들어내면서 바늘을 찾을 때 까지 조사를 할 것이다.

그러나 약간의 이론과 계산으로 99%의 노력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그 광경을 안스럽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


미국 미시건 주 앤아버의 초등학교 교사인 와그너(John Wagner)는 3학년 학생들에게

테슬라에 대해 가르치고 그의 이름을 되살리기 위해 구리로 만든 그의 흉상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전시해 줄 것을 요구한 일이 있었다.

테슬라가 받은 특허번호와 모터가 에디슨관에서 에디슨의 흉상과 함께 전시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동상은 박물관에 진열되지 못하고 예일대학에 진열되었다.

이들의 요청에 의해 레빈(Carl Levin)이란 상원의원이 압력을 넣어 겨우

남자화장실 옆 복도 어두컴컴한 구석에 테슬라의 유물이 담긴

작은 유리상자 하나가 진열되었을 뿐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발간한 <발명책>에도

니콜라 테슬라라는 이름은 나와 있지 않다.

이 책에는 에디슨이나 경질고무 발명가인 굿이어(Charles Goodyear)를 위시해

전동칫솔이나 자동토스트기의 발명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요리법을 특허낸

샌더스(Sanders)대령 같은 사람까지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테슬라는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다.


심지어 미국 고등법원에서 라디오 발명가는 마르코니(Guglielmo Marconi)가 아니고 테슬라임을 오래 전에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르코니가 라디오 발명가로 소개되고 있을 정도이다. 일련의 사건들로 볼 때 이것은 고의적인 행위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하여튼 테슬라는 알수없는 세력에 의해 뭍혀버린 비운의 과학자였는데

영화'프레스티지'를 통해 그는 세상에 잠깐 알려졌었다.번 보시기를~

비운의 과학자 테슬라에 대해서 딱 3가지만 얘기해볼까한다.

 

1. 필라델피아 실험

 

 

 

 

 

 

 

 

 

 

 

 

 

 

 

 

 

2. 테슬라 코일

 

 

 


 

 

 

 

 

 

 

 

 

 

 

3. 허치슨 효과

 

 

 

 


 

 

 

 

 

 

 

 

 

 

이 세가지만을 얘기하는 이유를 대충 짐작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기를 바란다^^


먼저 1943년 행해진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은 2차 세계대전 때 미 해군은 독일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기 위한 피닉스 작전의 일환으로, 테슬라를 위시해서 폰노이만(John Von Neumann), 허친슨(John Hutchinson), 커텐아워(Emil Kurtenhour), 아인슈타인 같은 당시의 석학들을 소집하여 무지개작전이라는 실험을 했다. 이 작전은 필라델피아 해군 항만에서 이루어 졌는데 보통 ‘필라델피아 실험’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테슬라가 책임자로 있어 다른 과학자들은 그의 지시를 따르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과학자들이 고집을 피워 테슬라를 따르지 않게 되자 테슬라는 사임하고, 그의 뒤를 이어 폰노이만이 책임자를 맡게 되었다.

폰노이만은 헝가리에서 태어난 수학 신동으로, 6살 때 암산으로 8자리 나눗셈을 할 정도였으며, 당대 가장 뛰어난 수학자 중 하나였다.


폰노이만이 있었던 프린스턴 대학의 진보학문연구소(Institute of Advanced Studies)는 1939년 작은 물체를 보이지 않게 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소는 이를 미 정부에 알렸으며, 군에서는 당시 전쟁에 돌입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를 실전에 이용하려고 계획했다. 이것이 ‘무지개 작전’으로 구체화되었고, 결론은 테슬라 코일 4개를 작동시켜 자장을 만들고 그 자장으로 소위 ‘과도공간기포’ (Hyper Space Bubble)를 물체 주변에 조성해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 원리는 함선 주변에 아주 강력한 자장을 만들어 감싸면 태양빛 같은 광선이나 레이더등에 사용하는 전파는 마치 아지랑이처럼 굴절하게 되어 보이지 않게 되며, 혹시라도 적이 어뢰를 발사하면 그 진로가 굴절되어 옆으로 빗나가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 실험은 마치 보이지 않는 옷을 몸에 입히는 것처럼 배가 적에게 노출되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었다.


그때 아인슈타인과 테슬라는 만약 이런 기술이 개발된다면 인류를 위해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를 했다. 드디어 1943년 여름, 뉴욕 해군 항만기지 소속 엘드리지(USS Eldridge DE 173) 경구축함에 75Kwh(1500억V로 승압)발전기 두 대,자장을 만드는 테슬라 코일 4개를 위시한 여러 전기기구를 가득 싣고 필라델피아 해군 항 앞바다에서 실험이 시작됐다. 1943년 7월 22일 오전 9시에 함상의 발전기를 발동시켰고, 곧 선박 주변이 초록색 안개로 가려지면서 선박은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얼마 후 안개 자체가 걷히면서 선박도 함께 사라져 버렸다.

이를 주시하던 해군 고위 장교들이나 과학자들은 선박이 레이더망만 잡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도 볼 수 없다는 것에 대단히 만족해 했다. 얼마 후 발전기를 끄도록 명령하자 다시 초록색 안개가 서서히 나타났다가 그 안개가 가라앉으면서 엘드리지 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육지에 있던 관련자들이 승선해 보니 무언가 매우 잘못되어 있음을 알았다. 갑판에 있던 선원들은 얼이 빠져 있었고, 매스꺼움과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그래서 당국은 선원들을 모두 교체시키고, 앞으로는 레이더에만 감지되지 않게 만드는 방향으로 실험을 변경했다. 10월 28일 오후 5시 15분, 다시 실험이 시작되었다.

발전기를 발동하고 테슬라 코일이 작동하여 전기자장이 일어나자 함선은 점점 사라지기 시작해 뱃머리만 약간 보일 정도였다.

얼마 동안은 모든 것이 예상대로였지만 갑자기 선박에서 파란불이 번쩍 일면서 배 전체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불과 수초 사이에 함선은 약 400킬로미터 남쪽에 있는 버지니아주 노포크함 앞바다에 수 분 동안 나타났다가 다시 필라델피아 해군기지 앞 바다에 돌아왔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순간이동이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이번에는 모두 181명이 승선했었는데 그중 120명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으며, 40명은 죽고 21명만이 살아남았다. 그러나 생존자 중 일부는 미쳐 버렸고 산 사람 모두는 신체적으로도 매우 심한 이상 증세를 보였다. 그리고 가장 이상한 일은 그중 다섯 명이 함선의 철판에 박혀 버려 철의 일부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애초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게 하려던 실험이 뜻하지 않은 선박과 선원 전체의 텔레포테이션을 맛보는 사고로 끝을 맺은 것이다. 이에 대해 해군 당국은 그런 실험을 한 일이 없으며,‘엘드리지’라는 함선이 없어진 일도 없다고 주장하고, 그 함선의 일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옆에 사진은 영화의 한장면인데 함선의 철판에 박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올려봤다.

필라델피아 실험으로 당국과 실험 당사자들은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고 호기심 또한 커졌을 것이다. 누구보다도 우월한 무기를 가지려는 욕망이 이를 포기했을 리가 없다. 알려진 바로는 미 해군이 1950년대에 ‘팀머맨(USS Timmerman)이란 함선으로 또다시 실험을 했으며, 이번에는 엘드리지호 때처럼 400헤르츠를 사용하지 않고 1천 헤르츠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 이론을 비행기에도 적용시키려는 노력도 있었다.


혹시 여러분 중에 라필(Stewart Raffill) 감독이 1984년에 만든 <필라델피아 실험>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필라델피아 실험’ 이라는 해프닝은 테슬라 혼자만의 이론으로 일어났던 일은 아니지만, 첨단과학이 어느정도의 경지까지 이르렀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니콜라 테슬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지구를 도체 또는 전기적인 소리굽쇠로 사용하여 정상파(terrestrial stationary wave)를 만들어내고, 200개의 전등을 40km 떨어진 곳에서 전선도 없이 불을 밝혔으며, 41m 섬광의 인공번개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지식 체계를 뒤흔드는 테슬라의 작업들은 큰 장애에 부딪치게 되었으며, 재정지원의 중단과 방해 등으로 많은 아이디어들을 실행해보지도 못하고 가난 속에서 말년을 보내야 했다.  그의 명성과 이름도 너무 쉽게 잊혀져갔다.  니콜라 테슬라는 1891년에 테슬라 코일을 발명하였다.  

 

테슬라 코일은 무선기술에 널리 쓰이는 유도코일로서, 저전압을 고전압으로 바꾸는 변압기의 일종이다.  이 테슬라 코일은 공간에너지를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 널리 활용되고 있는 장치들 중 하나로, 이 고압 발생 장치에서 종종 입력보다 출력이 높은 초효율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온 핵융합 과정과 무한동력장치에 유입된다고 가정되는 공간에너지.  그 공간에너지는 보통 우리가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다고 믿는, 바로 그 공간에서 나왔다는 것이 공간에너지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이런 생각은 얼핏 황당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사실 공간은 에너지로 꽉 차 있는 에너지의 보고(寶庫)라는 것이 20세기 과학의 결론이다.  다만 그 에너지는 완전한 평형상태에 놓여 있어서 제로의 에너지 상태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따라서 우리는 결코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 접근할 수 없다.  그래서 공간에너지를 영점에너지(Zero Point Energy)라고도 하는 것이다.  무한동력장치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연구는, 이 영점에너지를 어떻게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끄집어낼 수 있는가에 초점이 모아져 있다. 사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공짜로 에너지를 뽑아 쓰는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외계인들이 전해주는 UFO의 에너지사용법과 동일하다.

 

다음은 테슬라가 주장한 몇가지 내용이다

 

1. 지구는 표면이 한 극이 되고 또다른 한 극이 전리층

   (지상 40~400킬로미터 정도에 형성된 기류층)이 상호 작용하는 거대한 전기적 공명체(resonator)이다. 


2. 지구 자체는 엄청난 전기를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도관을 연결하듯이 뽑아서 쓰는 기구만 만들면 무료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3. 무선전기 전송 시스템은 지구표면과 전리층에 있는

    기본전파 혹은 고정전파 형태의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송할 수 있다.

 

그는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기 실험실에서 26마일 떨어진 곳에 전깃줄 대신에
땅을 통해 전기를 보내 200개의 전등을 켜보였다. 
 

 

 

 

 

 

 

 

 

 

 

 

 

 

 

 

 

 

 

 

 

 

위 두개의 사진을 보면 뭐 생각나는게 있을 것이다. 바로 전기가 전선없이 이동하는 것인데 테슬라 코일 니콜라 테슬라 박사가 만든 전선 없이도 전기를 통과 시킬수 있는 전기 장치였다. 일단 전기를 발사하는 쪽을 +극으로 놓고 목표물을 -극으로 가정한 다음 전기를 흘려보낸다. 테슬라 코일의 원리로 전기는 전선없이도 통과하는 것이다.

 

위의 두가지 필라델피아 실험과 테슬라코일을 보고 한가지 떠오르는 게 있다면 바로 '이동'이다. '공간이'

영화 '점퍼'에서나 나오는 이것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1999년 독일의 베를린에서는 미국의 물리학 공간이동 원리를 토대로 광량자 분자를 옮기는 실험을 하던 학자들이 괴이한 상황을 목격하는 사건이 있었다.

당시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옮겨진 광량자가 약 0.02초동안 두 지점에 한꺼번에 존재하는 모습을 본 학자들은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며 의아해 하다 또 하나의 획기적인 이론을 발견하였으며 그것은 A 지점에 있는 분자 성분을 B 지점으로 옮기면서 A 지점에 있는 모체를 없애지 않고 보존한다는 이론이었는데,그들이 새로히 발견한 이론은 공간이동 원리가 생물적인 클로닝(Biological Cloning)이 아닌 정량클로닝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었고, 그들의 발견은 당시 생물적인 클로닝을 조심스레 시도하던 세계의 학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쉽게 얘기하면 바로 '복제'가 성공한 것이다.

내가 위에서 니콜라 테슬라를 소재로 한 영화 '프레스티지'를 한번 보라고 얘기했는데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무슨 얘긴지 알 것이다.

영화에서 테슬라는 테슬라코일을 이용한 순간이동 장치를 개발한다. 마치 마술처럼보이는 이 현상을 무대위에서 보이기 시작하는데 무대위에서 장치속에 들어가면 몇초뒤 테슬라가 사라진다. 그리고 나서 무대뒷편에 나타난다. 그러면서 또하나 바로 클론(복제)이 되는데 이는 영화 중간에 검정색 모자가 많이 만들어지는 것과 맴 마지막 장면 총에 맞고 테슬라가 죽지만 또하나의 테슬라가  그 장면을 보고 있는 것으로 이 두가지를 암시했었다.

 

하지만 위 실험에서 정량클로닝으로 탄생한 또 하나의 복제품의 머리속에는 정보가 0이라는 사실이 발견되고

정보를 업로드하는 실험이 이뤄졌었다고 한다. 다시 얘기해 30살 A라는 사람을 복제했는데 새로생긴 A'는 정신수준이 1-2살이라는 것이다. 이게 바로 우리가 모르고 관심없는 실제 과학수준인 것이다. 윤리와 종교의 문제로 일반화되지 못하는 현과학의 또 다른 모습인 것이다. 여기에 대한 자료는 여러분이 관심을 갖는 만큼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치슨효과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한다.

아래사진은 테슬라코일이다. 왜 이렇게 테슬라 코일을 많이 얘기하는지

궁금할 것인데 캐나다의 허치슨(JOHN HUTCHISON)에 의해 발견된 물체의 반중력 현상등과 같은 '허치슨 효과(Hutchison effect)' 에서도 테슬라코일이 중력을 제어하는 반중력장을 발생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현상과 관련하여 미국의 맥도널 더글러스 항공사는 1985년에

'뱅쿠버 실험관찰 보고서' 라는 이름으로 공식보고서를 작성한 바있다.

허치슨효과는 한마디로 반중력기술의 기초라고 보면 되는데 이게 바로 UFO의 비행원리인 것이다.

 

테슬라코일을 마주보게 설치한 뒤에 전원을 걸어주면, 그 사이의 공간에서는 중력이 작용하지 않게 되어 물체가 위로 떠오른다. 이것은 인간이 얼마든지 중력을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고대 레무리아문명과 아틀라티스문명의 교통수단, 그리고 몇몇 외계인이 들려주는 UFO비행기술의 핵심이 바로 이 반중력기술인데 이것을 1900년대에 니콜라 테슬라라는 과학자가 개발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 미국 네바다주 AREA 51기지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UFO는 이런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실제 이 기술이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몇가지 중요한 단어들이있다. 영점에너지, 공간이동, 반중력기술

위 세가지 기술이 우리 일반인들에게 상용화되면 어떻게 될까.

환경파괴가 더 이상 필요치 않으며 석유석탄을 얻기위해 지구를 파해칠 필요도 없다

대기오염을 막을 수 있고 누구나 풍족한 에너지원을 가질 수 있게된다.

그럼 왜 이렇게 안하는가

바로 통제불가능이다. 자본주의는 또 다른 피지배층을 낳는다. '돈'이 문제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기자동차는 개발이 되었지만 정유업체들의 압력과 로비로 폐기처분됐다.

정부에서는 거액의 세금이 없어지니 좋아할 일이 없는 것이다.

 

얼마나 답답한 현실인가.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테슬라가 그리울 것이다.


그의 목표는 누구나 필요할 때 아무데서나 무제한의 전기를 아주 싼값에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고
그러면 사람들이 심한 육체노동의 사슬에서 풀려나 평화와 번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의 존재이유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1926년 1월 30일에 그가 호텔 객실에서 자기 신세를 한탄하면서 적은 글을 읽어보시길^^


“모든 실체가 리듬을 가진 분자로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두뇌처럼 작동하게 만드는
무선이 완전히 적용되는 날에는 인류는 거리 감각을 잊어버리고 즉각적으로 누구와도
교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사람들이 원거리 전화(tele-phone)와 원거리 영상(tele-vision)으로
마치 얼굴과 얼굴을 맞댄 것과 다름없이 교신할 것이며 그때의 TV전화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전화보다도 훨씬 더 간단해져서 사람들은 윗옷 호주머니에 그 TV전화기를 넣고 다닐 것이다…….

필경 가장 가치있는 무선 에너지의 원리를 적응시켜 만들 수 있는 이기(利器)는
연료 없이 현재의 비행기나 비행선이 가지고 있는 여러 한계를 벗어나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비행기의 추진력이 될 것이다 또 각 가정에 배달되는 종이신문 대신에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무선으로 각 가정에 신문이 직접 배달되어 집에서 인쇄된 신문을 읽게 되는 일은 꿈이라기보다 현실에
훨씬 가까운 이야기이다. 그리고 자동차들의 주차문제와 겸하여 상용도로와 개인용무를 위한 도로를 별도로
사용하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벨트로 장치된 고층 주차장 빌딩을 세우고 도로는 필요한 대로 겹으로 증폭시키면 된다. 그러나 자동차와 바퀴를 날개로 대치하는 문명이 도래하면 그런 도로마저 결국 사라질 것이다.”

출처 : Let`s go somewhere~!!
글쓴이 : 태권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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