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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고대 유물들인 미스테리 오파츠 (Out Of Place ARTifactS) 고대 유물들

설레임의 하루 2011. 11. 26. 01:46

 

바그다드 전지. 기원전 약 224년 ~ 640년 전에 제작.





크리스탈 두개골. 마야 문명 유물. (영화 인디애나 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떠오르지요?) 
한 개의 수정으로 균열없이 가공하는 기술은 현대에도 매우 어려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멕시코의 공룡 인형. 기원전 약 2,500년 전에 제작. (지금으로 말하면 피규어 인형이라고 봐야 할 듯.)





페루 이카 지역. 돌에 새긴 공룡 그림들. 약 12,000년 전에 제작.





텍사스. 산화 방지 도금이 된 철망치. 약 1억4천만년 전에 제작.




남아공. 지층에서 발견된 쇠구슬.
토성의 위성 Iapetus와 비슷한 모습. 약 28억년 전에 제작.




 

 

미국에서 발견된 플러그가 박힌 돌. 약 100,000년 전에 제작.




16세기 터키 지도에 나타난 남극 대륙.




인도 고대문명 모헨조다로 유적지의 대참사 현장, 그리고 이에 대한 문헌.

인도 3대 고대 서사시 중 하나 '마하바라다(महाभारत)'.

지상에 떨어진 태양,
만개한 장미 꽃잎과 같은 태양의 불꽃은 지상을 휩쓸었고,
먼지 구름은 수직으로 하늘로 솟구쳤다......
거대한 죽음의 전달자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
불이 휩쓸고 간 뒤의 모든 것은

오염되어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지옥이 펼쳐졌다......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 벽화. 전구 그림.




그리스 앞 바다 안티키테라 섬 해저.
해와 달, 행성의 움직임을 계산하는 약 2,000년 전에 제작된 기계.


전문 기업체에서 복원한 모습.

 


이집트 아비도스 신전의 벽화. 우주선, 잠수함, 헬리콥터, 수송선...






인도 델리. 1,600년 동안 서 있는 철기둥. 순도 98%의 철.






이집트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기계. ('아틀란티스 메달'). 약 13,000년 전에 제작.
태양계 또는 은하계를 상징한다는 추측이 있지만, 그 쓰임새와 장치 내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기원 전 500년~800년 경,

시누 문명의 유적에서 발견.

길이 6cm, 폭 5cm, 높이 1.5.cm 의 황금 비행선 미니 모형.

 

 

이것을 감정한 동물학자 아이반 T. 샌더슨 박사는

다른 어느 생물과도 닮지 않았고,

삼각 날개와 수직 꼬리날개가 있는 제트기나 우주선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주 삼각 날개, 수평 꼬리 날개, 수직 꼬리 날개, 풍향계, 조정석, 엔진의 공기 흡입구까지

보인다고 언급을 했었는데, 

검증 결과,

항공역학의 이치에 걸맞는 형상이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세계 최초의 로켓 비행사로 유명한 잭. A. 울리치는 

이 황금 비행선 모형을 본 순간,

"비행사의 직감으로써

이것은 평범한 비행기가 아니라 초음속기를 연상케 하며,

그 중에서도 전투기 종류의 모형일 것이다."라고 지적 했었습니다.

 

 

그 후에

뉴욕 항공 연구소의 아서 포이슬리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더 조사를 한 후,

"이것은 항공 역학의 이론대로 제작 되어진 델타 날개의 제트 전투기 모형이거나

미국의 콜롬비아호와 같은 로켓식 스페이스 셔틀의 모형이다"라고 공개발표를 했습니다. 

 

 

 

 

 

 

                                                                                

                               1935년 벨리즈의 마야 유적지에서 발견한 수정 해골               

 

                            

    

 

                                                               ET 수정 해골

 

 

 

 

마야 수정 해골

 



장미석영 수정 해골

 



자석영 수정 해골

 



박물관에 보관 중인 수정 해골

 

 

 

 

                  이 수정으로 만든 해골들이 무엇이 대단해서 소개하는가라고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수정의 경도는 모스 경도로 7도입니다. 

다이아몬드가 10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보통의 칼로는 

표면에 상처 하나 낼 수 없는 대단한 경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즉, 현대의 첨단 기술로도 수정을 이렇게 완벽하게 해골 모양으로 깎을 수 없다는 얘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해골들이 현재 발견된 것만 30 여개 정도나 되며, 

그 기원은 최소한 마야 문명 이전이니 

고고학자들과 과학자들로써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제 2종 오파츠가 되겠습니다. 

 

더 기가막힌 사실은 수정의 결. 

즉, 자연으로 생성된 축을 무시하고 가공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기술로도 자연축을 무시하고 수정을 가공하면 

균열이 생기거나 쪼개지기 마련인데, 

마야 문명 또는 그 이전에 존재했던 미지의 인류들은 

그들만의 숨겨진 기술로 이 수정 해골들을 완성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고대인들의 놀라운 '깎기' 기술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코스타리카의 대석구.(코스타리카. 기원 전 3세기.)         

        

1930년대 초,

미국의 과일 회사가

코스타리카의 정글에 바나나 농장을 개간하러 갔다가

200개 이상의 돌로 된 원구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직경이 불과 2-3cm의 작은 것부터

제일 큰 것은 직경이 2.6m 그리고 25톤이나 나가는 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원구는

기원 전 300년~800년에 걸쳐 이곳에 살았던 디키스인들이 만든 것이라고 생각되어 지지만,

무게가 50톤이나 되는 거대한 바위를 어디서 어떻게 잘라 어떻게 운반했을까는

전혀 짐작이 가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근처에는 화강암 층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수십km 떨어진 내륙 산악에 화강암 층이 있었으나,

돌 원구가 발견된 곳 사이에는

강, 습지, 밀림이 계속 되어

원시적인 운반 수단으로는 20톤이 넘는 큰 바위의 운반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그 원구가 완전한 원형이라는 것입니다.         
현대의 기술로도 어렵다고 하는 완전한 구면체를

무엇으로 어떻게 깎아 만들었을까요.....?  

 

 

 

 

 

 

 

진시황 때의 크롬 도금 검

크롬 도금이 개발된 것은 아시다시피 근대입니다.

하지만 당시 어떠한 방법으로 도금을 했는지 불명입니다.

 

 

- 참고 자료 -

 

'진흙 속에 은백색으로 도금된 청동검이 발견 되었는데,
길이가 91.3cm, 너비가 3.2cm로 전형적인 진나라 시대의 보검이다.
이 청동검의 발굴은
진나라의 병기 제조술과 부식방지 기술을 연구하는데에
중요한 실물 자료가 되었다.
이 청동검은 녹이 하나도 슬지 않고 완전히 새것처럼 출토가 되었는데,
2,000년이 넘도록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검신 표면에 10~15 마이크론의 크롬 화합물 산화층이 덮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크로마이징]이라는 산화처리 방식으로
1930년대에 독일인이 발명해 특허를 낸 것인데,
이미 훨씬 오래 전인 진나라 사람들이 검 제조에 사용한 기술이었던 것.
물론 수수께끼로 남는 부분이다.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검으로 실제로 발굴단이 실험을 하였는데,
종이 19장을 단번에 벨 수가 있었다고 한다.'

'한편 고고학자들은 몇 백 킬로그램이 넘는 병마용에 깔려져
굽어 있는 보검도 발견하였다.
당시 그들이 병마용을 옮겨놓은 후 이 보검은 놀랍게도 조금씩 곧게 펴졌다.
2,00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탄력성을 가진 보검이라니..
진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 참으로 알 수가 없는 일이다.'

'게다가 녹슬지 않은 청동검도 있다.
출토될 당시 녹이 없을 뿐 아니라
의외로 밝고 윤기가 나며 아주 날카롭기까지 했다고 한다.
전문 과학기술원들의 정밀 분석을 통해서
검의 표면에 한층의 산화막이 도금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어 졌다.
그 산화막에서는 2%의 크롬이 발견 되었다.
크롬으로 도금하는 것은 반드시 전기가 필요하다.
이 도금기술로 말하자면
설사 지금의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고난이도의 기술이 요구되어 진다.
더군다나 이 전기도금 기술은
1937년 미국에서 발명되어진 것이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이 출현하였다는 시대(최대 약 400만년 전)보다

훨씬 이전의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이나 뼈, 이빨 등이 발견 되다.

(Human skull, bone and tooth in ancient deposits.)

 

 

 

 

 

러시아에서 약 200만년 전의 금속 부품들 발견.  

 

 

 


우랄산맥에서 발견된

괴이한 쇠붙이들의 모습

1991년,

우랄 산맥에서
금을 캐는 작업을 하던 당시 러시아의 광부들은
얼어 붙은 땅 속에서

나사와 볼트의 모습을 한,
아주 단단한 쇠(?)로 만들어진

괴금속들을 발굴 하였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광부들은 망치와 드릴 등으로
쇠붙이들을 깨뜨려 보려는 시도를 했지만,

5mm ~ 10cm 사이 크기의 괴금속들은

전혀 부서지지가 않고,

오히려 기계들이 손상되는 괴반응을 일으켜

                                            당시 발견된 쇠붙이들이 보통 쇠가 아님을

                                            짐작하였다고 합니다. 

 

 



현미경으로 확대한

괴금속의 모습

곧장

모스코바 대학의 화학 실험실로 옮겨진 괴금속들은

화학반응 실험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카본 실험으로 년대를 추정한 결과,
괴금속의 '제작년도'가

'적어도 약 200만년이 넘는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위의 뉴스를 전세계의 언론에 발표한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서방 언론으로부터 '200만년 전에 인간은 금속 기술은 커녕 존재하지도 않았다'라는
비아냥 섞이고 우롱 섞인 비난을 받았지만,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곧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이 외 다수)등등에 샘플을 보내게 되었고,

보내진 샘플을 조사한 서방의 과학자들은
세라믹 장비를 포함한 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동원하여 조사를 한 결과, 

쇠붙이에서 똑같은 화학반응이 나오자
모두 이 사실을 인정하고 시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너무나 정교한 괴물체의 모습

당시 쇠붙이들을 조사한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화학 교수들은
거의 모든 쇠붙이들이
텅스텐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쇠붙이들은 모두

'지구 밖이 아닌 지구 내에서'
만들어졌을 수 있다는 설을 발표 하였습니다.

1991년 당시 화학반응 조사를 위해

잠시 멈추었다가

                                            현재까지 발굴작업을 하고 있는 광산에서는

                                            계속하여 물체들이 발굴되고 있으며,

                                            광산을 직접 현장 방문하여 현장 답사를 한

독일의 한 UFO 학자는
"아마도 오래전 우랄 산맥에 UFO가 불시착,

외계인들이 이를 숨기기 위해

깊은 땅속에 UFO의 잔해를 묻어버린 것 같다'라는

새로운 설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이 괴금속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길이 5cm의 못과 같은 괴형체의 모습

 

 

적어도 약 2,000,0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진
괴쇠붙이를 만든 이들은 누구이며,
이것은 당시 어디에 쓰여졌던 기구들이고 물건들이었을까요?

 

 

작금의 발견과

그리고 지금의 일반적인 상식과 상상과는 달리

아주 오래 전의 지구상에서도

고도의 기술 문명을 가진

또 다른 고등 인류 또는 또 다른 고등 생명체가

존재하였음을 보여주는 사례는 아닐까요?  

 

 

지구상의 현생 인류들이 

지구상의 6번째 또는 7번째 인류들이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 해답이 점점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End.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새로이 발견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보통 학습적 지식 체계로써는 이해가 불가하고,

배우고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미스테리 영역이나 불가사의 영역으로만 연관짓고 회자되는...

 

 

그러나 

이유없는 유물이란 있을 수 없고, 이유없는 흔적이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말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사유와 회피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한 사유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 체계를 뛰어넘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체가 인정하든, 하지 않거나 하지 못하든 간에

그 실체에 대한 그 어떤 해답은 분명히 있어야 하겠기에
마치 화두처럼 인류에게 던져지는 불가사의 아니 잃어버린 인류사에 대한 의문은
우리가 끊임없이 제기하는 잃어버린 역사의 고리에 대한 미래를 견인하는 길이라 봅니다. 
 

출처 : 그날이 오면.....
글쓴이 : 이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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