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桓 문명>으로 추정되는 민족 고대 서방이동의 증거들....(참조)

여러 사이트에서 확정적으로 동이족이 유럽으로 건너가서 (미주대륙은 고고학적 신빙성이 충분)주장하고 있으나

유럽에 남은 여러 증거들은  만년이상 동안 다중 혼혈로 인해 검은머리와 검은 눈동자등의 몽골리언의 모습이

남아있는 정도는 헝가리,동유럽 정도.. 서기 4세기 훈족의 이동으로 인한 증거를  서구학자들도 인정하고 있어

증명이 가능하지만 최후빙하기 이후 유럽으로 퍼져나간 동양인들이 있어서 그들 유럽인들 일부의 조상이 되었

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는 과거 500년간의 비교문명발달 성과로 볼때 인종주의적 편견으로 인해 수긍하기는

어려울것이 사실일것이다. 

 

실제 추정으로 보건데 북유럽 (현 노르딕),영국,프랑스의 일부에서 그 시기의 유적과 유해가 발굴되었으나 그들의 

DNA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그 흔적들은 보기로한다, 노아의 홍수는 실제 지구 회전축의 변화 움직임으로

영화에서 보는 대해일이 대륙을 덮었다고 판단이 된다. (운영자 주)   

 

 

 

 서양학자들은 점토판에 남긴 설형문자에 기록된 다양한 역사의 기록을 근거로 수메르 문명이 인류최고의 문명이라 여기고있다. 

(5500년전에 이미 문자생활화,학교,도서관등...현대와 다름없는 체제와 문화를 근거로 든다)

 

이들은 동양인으로 한국어와 같은 어순인 교착어인 수메르어 보다 오랜 동양문자에 의해서 수메르 문명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증명하여야 위의 사실은 서양고고사학자로부터 수긍을 얻을것이다.( 운영자 주)  

 

 

 

 

 내몽골에서 발굴된 약 14000여년전의 유물로 서울대에서 탄소연대측정방법으로 인정되었다.  

 

 

현 러시아 아무르강가 추수섬에서 발굴된 13000여년 된 여인 테라코타 상. 

 

 

 

西安일대에 위치한 고대 피라미드군 족히 7000년정도는 된다는 유물 분석결과가 들린다..

 

 

 4500년정도된  영국열도의 스톤헨지 거석문화 .  

 

 

 

 영국의 스톤헨지와 그 주위에서 발굴된 동시기 인골의 복원 (인골,치아는 동양인인데 웬 백인 얼굴에 푸른눈? 운영자가 보기엔 분명한 몽골리언이다.)

영국고고학계에선 확인을 안 해주고 있다.

 

 

 

프랑스 알타미라 동굴의 그림에서 발견된 소에 받쳐 죽은 亡者에 대한 <솟대> 그림.

퉁구스와 만주 한반도와 왜 상사성이 유지되는가?

 

 

현 세계에 분포된 모든 <개의 원조>는 동북아 한반도 북부(홍산인근)에서 퍼져나갔다는 서양학자들의 이론이다.

 

 

 12000년전 팔레스타인지역에서 발굴된 개와 인간의 화석.

 

 

 

 

 

 

3000년 이상된 북미 아메리카 인디언의 최고 오래된 아막낙섬 구들 온돌 구조와

약 2000년 정도된 옥저의 온돌(위). 

 

 

북미에서 발견된 고래뼈로 만들어진 탈과 울산반구대에서의 얼굴 탁본,어디서 많이본 

얼굴형상이다. 하회탈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다.     

 

 

그밖에서 증거물들은 많으나 차후 더 올리기로 한다.

 

 

 

 

운영자 심제. 

 

 

 

 

 

 

 

 

 

 

 

출처 : 잃어버린 역사,보이는 흔적

글쓴이 : 心濟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