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南 殷虛 등지에서 발굴된 商나라 陶俑의 머리 조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선시대의 상투 모습과 거의 같아보이기 때문이다.
지나는 秦나라 始皇陵을 발굴하고 중국인이 이룩한 최초의 통일국가라 하다가 도용의 상투 모습을 기화로
여러 학자들이 진황 영정이 동이족이고 동이족만이 상투, 순장, 발치, 편두의 풍습을 가지고 있다는 고사서의
기록을 들어 진나라는 어느새 슬그머니 들어가 버리고 중국문화의 진정한 원조는 周나라라고 노선을 바꾸어
버렸다.
실제 중국대륙의 주인인 한족은 한족을 가장한 동이족이 90%이상이고 한국인과 같은 조상의 후예들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음을 어찌 말로 설명할것인가? (운영자 주)
商나라 도용의 상투 모습 (BCE 1700)
상나라 귀족 도용
상나라 비녀장신구(남)
秦나라 도용 (BCE 220)
고구려 황제의 상투(ADE 450)
고구려 각저총 씨름도 (ADE 500)
조선시대 (ADE1800)
(Qing dynasty ADE 1800)
운영자 심제.
출처 : 잃어버린 역사,보이는 흔적
글쓴이 : 心濟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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