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나라 한(환)국/역사 이야기
산서성 남단 황하변에서 출토된 삼족오 벽화
설레임의 하루
2012. 5. 28. 00:17
*출처:역사복원신문
산서성 남단 황하변에서 출토된 삼족오 벽화 (8/8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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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산서성은 배달국, 조선, 고구리의 강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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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복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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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12/01/06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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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산서성 남단 황하변에 있는 고분에서 출토된 삼족오 벽화로 각저총에서 출토된 아래 삼족오 벽화와 흡사하다.
그 고분에서 황색 곤룡포를 입은 황제와 황녀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고구리 태왕과 그 황녀로 추정된다. 삼족오가 같이 출토되었기 때문에 분명 중국의 황제는 아니다.
▲ 고구리 태왕과 황녀로 추정되는 벽화. ©역사복원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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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06 [17:28] 최종편집: ⓒ 역사복원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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