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를 척살해야 하는 이유)순종황제의 마지막 유언과 한일합방 조약문
번호 76606 글쓴이 리브라 (ayachung) 조회 5686 누리 1528 (1533,5, 4:1:0) 등록일 2009-7-30 06:24 대문 69
♣순종황제의 "한일합방은 무효"라는 마지막 유언
♣ 지난날의 병합 인준은 강린(强隣: 일본)이 역신의 무리 (이완용 등) 와 더불어 제멋대로 해서 선포한 것으로 나를 유폐하고
협박하여 한 것이노라.
경(궁내부 대신 조정구)에게 위탁하노니 이 조칙을 대외에 선포하여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백성들에게 병합이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면 이전의 소위 병합 인준과 양국의 조칙은 스스로 파기하여 돌아가고 말 것이노라.
만 백성들이여,
노력하여 광복하라.
짐의 혼백이 어둠속에서 여러분을 도우리라...
[출처] 2004. 3. 3. 후지산 2020m에 올라... |작성자 황손이석 ---------
한일합방 조약문
[1910년 8월 29일] 일본국 황제폐하 및 한국 황제폐하는 양국 간의 특수하고도 친밀한 관계를 고려 하여 상호 행복을 증진하며 동양
평화를 영구히 확보하고자 하며 이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하여 한국을 일본제국에 병합함이 선책이라고 확신하고 이에 양국 간에
병합조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하여 일본국 황제폐하는 내각 총리대 신 이완용을 각각의 전권위원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므로 위 전권위원은 합동 협 의하고 아래의 제조를 협정하였다.
제 1조 : 한국 황제폐하는 한국 전부에 관한 모든 통치권을 완전 또는 영구히 일본 황제폐하에게 양여한다.
제 2조 : 일본국 황제폐하는 전조에 기재한 양여를 수락하고 완전히 한국을 일본제국에 병합함을 승낙한다.
제 3조 : 일본국 황제폐하는 한국 황제폐하, 황태자 전하 및 그 후비와 후예가 각기의 지위에서 적응하여 상당한 존칭과 위엄 및
명예를 향유하게 하며 또 이것을 유지 하는데 충분한 세비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다.
제 4조 : 일본국 황제폐하는 전조 이외의 한국 황족 및 그 후에 도 각기 상응하는 명예 및 대우를 향유하며 또 이것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금의 공급을 약속한다.
제 5조 : 일본국 황제폐하는 훈공 있는 한국인으로서 특히 표창 에 적당하다고 인정된 자에게 영작을 수여하고 또 은급 을 부여한다.
제 6조 : 일본국 정부는 전기 병합의 결과로 완전히 한국의 시정을 담당하고 동지에서 시행하는 법규를 준수하는 한인의 신 체 및
재산을 충분히 보호해 주며 또 그들의 전체의 복리 증진을 도모한다.
제 7조 : 일본국 정부는 성의로써 충실하게 신제도를 하는 한국인 으로써 상당한 자격을 가진 자를 사정이 허락하는 한 한국 에서의
일본제국 관리로 등용한다.
제 8조 : 본조약은 일본국 황제폐하 및 한국 황제폐하의 재가를 받은 것으로서 공포일로부터 시행한다.
조선총독구관보 제 1호 --------------------------------------------------------------------------------
조선일보(방상훈사장)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부일 매국노)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듬.그래서 민족반역 신문 동아일보(김학준회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 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은 사장 김재호)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민족반역신문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이회창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종필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친일파 중 특a다 박관용 부친 "박희준 일제시대 순사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한나라당 최돈웅 -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 한나라당 김용균 -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 정우택(충북도지사)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부산 남구을에서 당선,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김옥숙(노태우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이건희부인)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현정은(현대그룹회장) 고 정몽헌부인,현대그룹회장.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친일파)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민족반역자와 사돈관계이군.친박연대:김무성의 조카 김무성부친은 악랄한 친일파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이라네요.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유인촌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고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이명박 출생지:일본 오사카 이름 : 츠키야마 아키히로 이름 : 조갑제 출생 : 1945년 10월 24일 출신지 : 일본 서울대 이영훈 교수 이완용 직계후손 "정신대,자발적참여" 신지호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고 대학에서 강의 이장무(서울대총장) 이완용 직계 손자 최연희 부친 일제시대에 면장으로 주민들을 고발해 무지한 피해를 줌 -------------------------------------------------------------------------------- 독립운동가 후손 (독립군 집안은 3대가 가난에 시달린다고 하며, 멸문지화를 당해 온게 우리의 참담한 현실임) 이종걸 - 할아버지는 헤이그 특사를 조직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한 이회영 선생. 이후 일제의 고문끝에 자결. 큰아버지는 역시 독립운동을 하다 일제에 처형됨. 열린우리당 김원웅 -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김근수 선생, 어머니는 여성 광복군 전월선 여사. 김원웅은 1944년 임시정부가 있던 중국 중경에서 출생. 열린우리당 김량 - 백범 김구선생 손자 김희선 - 독립군 제3 지대장 김학규 장군의 손녀. 아버지 김일련 선생은 김구의 한독당 비밀 청년단원활동. 하바롭스크 감옥에 투옥 중 사망. http://www.uriparty.kr/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76606 http://www.seoprise.com/etc/u2/46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