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국사교과서에 <대마도는 한국땅>게재해야 한다
▲ 대조선지도 조선국총도편에 표기된 대마도 |
이 와중에도 '독도는 일본땅'교과서에 게재한다는 일본
[보도자료]대지진과 원전 사태로 국가위기에 직면한 일본이 독도(일본명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만큼은 전혀 굽히지 않고 있다.
25일 한ㆍ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오는 30일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고 내년부터 사용하게 될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표현을 삽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일본은 지난 19일 개최된 한ㆍ중ㆍ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을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김성환 장관은 "한ㆍ일 외교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신중한 처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각부 검정 절차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중학교 교과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 공식적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무상은 최근 자국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교과서 검정은 일본 제도에 따라 이뤄지는 절차"라며 "일본 규칙에 따라 확실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2008년 7월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 독도에 대해 "우리나라(일본) 영토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고 교과서를 제작하는 민간 출판사들도 이를 토대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적시한 교과서를 제작해 정부 측에 검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일본 측 조치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는 단호히 대처한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독도는 조선 땅, 대마도도 조선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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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 워싱턴디씨 국회 도서관에서는 독도와 관련된 어떤 자료를 소장하고 있을까? 이 도서관에 소장된 한국 관련 고지도 중 서기 1874년(갑술년, 조선 고종11년)에 제작된, 독도와 대마도가 분명하게 조선의 영토로 표시되어 있는 대조선지도를 발견하였다.
이 지도는 서기 1888년 캐나다 선교사 게일(Dr. James S. Gale)이 소장하였다가 서기 1927년 미국 국회도서관에 기증되어 현재 '아시안 모음집'에 수록되어 아시안 섹션에서 소장하고 있다. '대조선지도'는 손으로 그린 도해도로서 12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조선국총도, 세계지도 및 조선 8도를 각 도별로 구분해 만들어진 한 권의 지도책이다. 이 지도에 의하면 현재 외교적 분쟁으로까지 치닫고 있는 독도는 강원도에 속해 있는 섬으로, 강원도편 지도에 울릉도와 함께 우산(于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 고증지도에 따르면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이 분명하다. 또한,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대마도까지도 한국의 영토로 볼 수 있다. 대조선지도는 비록 그림으로 그린 도해도이지만 대한민국의 지형, 직제, 도로 등이 비교적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어 독도 고증자료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무엇보다 이 지도는 제3국인 미국 국회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독도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자료로서의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
아직도 정신 못차린 일본...일본열도가 푹 꺼져 버려야 정신차릴려나.
도와 줘 봐야 깨닫지 못하는 일본..에드가 케이시.."일본 대부분은 반드시 사라진다."
사약마시듯 물 마신 이시하라 도쿄지사,"대지진은 일본인에 내린 천벌"
[보도자료]도쿄 수돗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돼 일본인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지사가 불편한 표정으로 수돗물을 마시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24일 가나마치(金町) 정수장을 방문한 이시하라는 "어른들은 수돗물 먹어도 된다"는 홍보 활동을 하며 관계자들과 시음행사를 가졌다. 그는 먹기 싫은 것을 억지로 먹는 표정이었다. 이를 놓치지 않은 캡처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먹기 싫다면 먹지 마라""일본 총리가 먹어야 할 물이다"라며 비난했고, 한국 네티즌들도 "사약 먹는 것 같은 표정이다""뒤에서 쳐다보는 분, 너무 안쓰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쿄도에는 수돗물 오염 공포가 확산되면서 1세 이하의 아기가 있는 가정에 1인당 550㎖들이 생수 3병씩, 총 24만여 병을 나눠줬다. 수도권 각지에서는 '생수 사재기'를 하는 등 주민이 동요하고 있다. 지금도 편의점이나 마트에는 물을 사기 위한 사람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음료수 판매 개수를 제한할 정도다. 삿포로 음료는 3곳의 생수공장을 100% 가동했고, 일본 코카콜라도 생수공장 6곳 중 5곳에서 24시간 가동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이시하라 지사는 "대지진은 일본인에 내린 천벌"이라는 망언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하루 만에 사과했었다.
"倭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而命慶尙觀察使告由。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 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 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한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수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조.일전쟁을 회복한 유성룡의 [징비록]에서...왜군들의 천지가 되어 버린 당시 경상도지역에서 왜군들의 강간이 얼마나 횡횡했는지를 잘 보여 주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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