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삶의 흔적

[경악] 인류의 기원

설레임의 하루 2009. 8. 27. 20:46

*출처:다음카페-삼태극   글쓴이-           http://cafe.daum.net/mookto/Gqgq/387


 

 

 

 

★인류의 기원
원래지구에선 여러종류의 인간의 아류종들이 존재 했는데 사실 지구에서 발견되는 원시인들의 화석은 현생인류가 지구에 오기전

다른 외계종족이 지구에서 진화한 원숭이류의 포유동물을 유전자 실험을 한 부산물들 이었으나 마지막 지구인들이 네안데르탈인

이라고 부르는 원시인과 외계종의 혼혈종은 우리 현생 인류종이 인위적으로 멸종시킨것 입니다.

따라서 진화고리가 발견되지 않은것 입니다.

은하계의 다른태양계 에서 이주해온 인류는 지구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루었으나 '아틀란티스' 섬과 '레무리아' 대륙의 전쟁등으로

인류는 몇번이고 문명이 멸망했으며 다시 석기시대로 돌아가(지구에서 크로마뇽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참고자료]

★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는 다른 종
멸종된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는 유전적으로 전혀 다른 특성을 갖고 있으며 아마도 서로 다른 종(種)이었을

것이라는데 학자들의 의견이 강한 합치를 보였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 판이 15일 보도했다.

최근 뉴욕대학에서 사흘간 열린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학자들은 지난 1856년 독일 네안데르 계곡(네안데르탈)에서

인류 화석이 처음 발견된 이래지금까지 계속돼 온 의문,

즉 오랜 옛날 한 조상에서 퍼져 나와 유사한 특성을 공유하는 두 영장류가 교배를 했을 가능성 여부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논의의 핵심은 오늘날 유럽인에게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남아 있느냐 하는것.

이 문제는 종(種)의 정의를 내리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는 본질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종의 전통적 의미는 생식 측면에서 다른 무리로부터 고립돼 내부적으로만 교배하는 무리를 뜻한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포유동물의 이종교배는 매우 드물며 기껏해야 암말과 수탕나귀 사이에서 태어나 생식력이 없는 노새 정도를 들

수 있을 뿐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와는 유전적, 해부학적으로 전혀다른 종이지만 생물학적으로 엄격히 고립된 종은

아니었을 가능성, 즉 두 종이 서로교배해 생식력 없는 2세를 생산할 만큼은 유사성을 갖고 있었을 가능성에 관해 열띤논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현생인류의 조상이 15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와 남아있던 원시인류를 몰아냈다는 학설을 주도하고 있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크리스 스트링어 박사는 네안데르탈인보다도 유사성이 적은 종과 현생 인류도 교배해 잡종을 낳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의 마크 스톤킹 박사는 현생 인류의 유전자 패턴과 네안데르탈인 및 초기 현생인류의

화석에서 채취한 DNA 분석 결과 두종 사이의 교배 증거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다고 해서 일부 유전자가 끼여들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데이비드 세르 박사는 24명의 네안데르탈인과 40명의 초기 현생 인류 화석에서 추출한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호모 사피엔스에 의미있는 정도로 기여하지는 않았으며 기여도가 기껏해야 1% 미만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 두 종은 "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종"이라는결론을 내렸다.  

인류는 원래 직녀성 주위를 도는 3번째 물의 행성에서 살던 수중 포유류였는데 서서히 진화해 지금의 인류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다른 항성계로 이주를 시작하면서 200만년 전에 지금 우리가 사는 이 태양계로도 이주해왔습니다.

따라서 지구에는 현생인류 진화 과정의 화석같은게 없습니다.

이미 다른 항성계에서 다 진화한 상태에서 이주해온것이니까요.

기존지구에 우리 은하에는 베가 항성계를 기점으로 다른 항성계로 이주한 사람들이 다양한 문명을 개척하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의 형태를 한 지적인 생명체들도 있죠.

이곳 지구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수 만큼이나 지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의 수도 무수히 많다고 보면 됩니다.

불행하게도 서로 다른 생김새를 한 존재들끼리 그동안 전쟁도 많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우리인류와 파충류형 외계인들끼리요.

우리 인류가 본능적으로 파충류를 혐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유전자와 영혼에 과거에 있었던 전쟁의 기억이 남아있는거죠.

인류는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가는 과정에서 파충류형 외계인들과 충돌하게 되었고 이에 맞서기 위해 베가 항성계를 중심으로 다른

항성계로 이주해간 모든 인류가 함께 연합전선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은하연합이 처음 성립되었고 처음에는 이렇듯 베가 항성계에 본부를 둔 인류 중심의 연합체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다른 형태의 지적 생물체들과도 연합하게 되었고 더욱 거대한 조직이 되었습니다.

현재에 이르러 은하연합에서 인류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40% 정도로 절반이 약간 못됩니다.

어쨌든 은하연합은 약 400만년 전에 처음 성립되었고 전투함대와 전투행성도 이때 건조되었습니다.

그 후로 약 200만년전에 베가 항성계에서 이주해온 인류는 지구와 금성과 화성에 이주지를 세웠습니다.

지구의 경우 북극에 하이보니아라는 이름의 이주지를 세우고 살았습니다.

이 당시는 지구 전체가 아열대 기후였죠.

하지만 약 100만년 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침공으로 인류의 이주지 세곳이 전부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이것은 본래 베가 항성계를 비롯한 다른 항성계에서 계속 이어져온 전쟁이었고 이곳 태양계에도 그 전쟁의 불길이 미친것이죠.

지구는 그나마 생태계가 살아 남았지만 화성과 금성은 거의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이후에 파충류형 외계인들은 태양계를 점령하고 말데크 행성(지금의 소행성대)을 본거지로 삼았습니다.

그것은 말데크 행성의 환경이 그들의 고향 행성들과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베가 항성계에 본부를 둔 빛의 은하연합은 어느 태양계로 이주해간 사람들이 파충류형 외계인들에게 거주지를 파괴당하는 것은 물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잔혹하게 살육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격분한 은하연합의 방어위원회는 파충류형 외계인들에 대한 반격을 결의했고 태양계 외곽의 스타게이트를 통해 전투함대와 함께

지구의 약 3배정도 크기인 전투행성을 진입시켰습니다.

훗날에 반란군에게 탈취되어 지구인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니비루라는 이름이 붙여진 전투행성이죠.

아무튼 이렇게 해서 소위 말데크 부대라고 이름 붙여진 파충류형 외계인들의 함대와 은하연합의 함대간에 장거리 포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이 격렬한 전투는 결과적으로 전투행성이 발사한 주포가 말데크 행성에 명중하면서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태양계의 행성들과 위성들은 이 와중에 상당한 물리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전투행성이 발사한 주포가 천왕성을 스치면서 천왕성은 자전축이 심하게 기울어졌고 원래 해왕성의 위성이었던 명왕성 역시

본래의 궤도에서 튕겨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피해는 전투행성의 공격에 의해 말데크가 문자그대로 산산조각이 나버렸다는 것입니다.

말데크 행성의 잔해는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라는 형태로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잔해의 일부는 목성이나 토성같은 다른 행성의 띠를 형성하거나 혹은 위성이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한편 말데크는 원래 5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말데크를 보호하기 위한 군사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천체였습니다. 즉 전투위성이었죠.

하지만 은하연합이 파견한 전투행성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 이 전투위성은 무용지물이었고 결국 말데크가 폭발함에 따라 5개의 위성

역시 튕겨져 나와 폭발하거나 다른 행성의 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금 언급한 말데크의 전투위성은 나중에 아틀란티스 제국 시절에 견인되어 지구의 위성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밤하늘에 보고 있는 달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태양계를 되찾기 위한 인류의 반격으로 인해 파충류형 외계인들은 태양계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후에도 은하연합은 앞으로 또 다시 파충류형 외계인들이 태양계를 침입할것에 대비해 전투행성을 태양의 주위를

도는 최외곽 궤도에 배치하고 계속 경계태세를 유지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