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다음카페-박병훈을 사랑하는 모임.
빗소리에 생각이 나서 회원님들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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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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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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